핵심요약
뉴욕 타임스퀘어 TKTS에서 온라인 로터리 낙첨 후 시카고 뮤지컬 50% 할인 티켓을 구매한 후기입니다.
- 주말 TKTS는 11시 오픈, 10시 전 도착하면 대기줄이 거의 없음
- 10시 20분부터 줄 서서 11시 10분 전에 티켓 구매 완료
- 시카고 50% 할인 구매, 창구가 많아 대기 짧고 좌석은 정가운데 부근
- 라이언킹은 TKTS 목록에 안 나오고 오페라의 유령은 그날 공연 없음
- 대기 전 시간에 도보 10분 거리 현대미술관(MoMA) 관람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TKTS는 몇 시부터 줄을 서야 하나요?
주말 오픈 시간인 11시 기준, 10시 전에 도착하면 줄이 거의 없고 10시 20분쯤부터 서면 충분합니다. TKTS 앱은 정시가 되기 전까지 할인 목록을 공개하지 않으며, 전광판도 11시 무렵에 열립니다.
2.TKTS에서 라이언킹이나 오페라의 유령도 살 수 있나요?
라이언킹은 TKTS 목록에 아예 나오지 않고, 오페라의 유령은 방문 당일 공연 자체가 없었습니다. 글쓴이가 방문한 날은 시카고, 킹키부츠, 아나스타샤, 스폰지밥 등이 목록에 있었습니다.
3.시카고 뮤지컬은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가요?
화려한 볼거리보다 춤과 블랙코미디 위주라 뮤지컬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장이 작아 TKTS로 구매해도 정가운데 부근의 괜찮은 좌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TKTS 주말 오픈 시간 11시 · 시카고 50% 할인 · 방문일 기준 목록: 시카고, 킹키부츠, 아나스타샤, 스폰지밥 (라이언킹 없음, 오페라의 유령 그날 공연 없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라이언킹이나 오페라의 유령처럼 특정 인기 공연을 콕 집어 예매하려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온라인 로터리에 다 떨어진 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TKTS를 찾았고, 시카고 50% 할인 티켓을 무난하게 구매해 만족스러운 관람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보통 tkts로 사시면 나쁜자리 많이 받는다고 해서 생각도 안했거든요?
근데 온라인로터리 다 떨어지고나니, 뭐하나는 보고가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tkts를 하러갔어요.
타임스퀘어도 안가봐서 겸사겸사^^ 주말엔 11시부터 하는데 열시안되어 도착하니 줄이 거의 없었어요~
계단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다가 10시 20분쯤부터 줄을 섰어요~. Tkts앱도 있대서 깔아놨는데 정시가 될때까지 뭘할지 몇프로할인인지 오픈안하더라고요?
그냥 아무거나 이름 아는거 들어가보자라는 맘으로 기다리다 11시 거의다되니 전광판에 리스트가 열렸어요.
오늘은 시카고, 킹키부츠, 아나스타샤, 스폰지밥 등을 하더라고요. (참고로 라이언킹은 tkts에 안나오고, 오페라의 유령은 공연이 없는 날이었어요)
열심히 전광판보며 뭐볼까 고민하다가 앱에 들어가니 어느새 앱도 열려있더라고요~.
저는 그중 50%할인하는 시카고를 골랐어요.
정시되니 티켓팅이 시작했는데, 창구가 많아서 금방 살수 있었답니다~.11시 10분도 안되었네요~.
2시반 공연까지는 시간이 많아 십분거리에 있는 현대미술관을 걸어갔어요. 피카소 등 아는작품이 많긴했는데 전 2층에서 moma기념품살때가 더 신났었다는ㅋ
5층빼고 나머지는 대충보니까ㅡㅡ 시간이 여유가 있더라구요. 2시쯤 출발해서 걸어가니 시간이 딱~
두둥 제일 중요한 자리~ 어디가되었을까하니

이만하면 괜찮은 좌석이죠? 공연장이 작아서 정가운데부근 자리이었어요 :)
공연도 좋았긴했는데, 시카고는 화려한볼거리보다는 춤과 블랙코미디에 치중한편이라 뮤지컬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않을래요ㅋㅋ
Tkts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