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댄항공으로 워싱턴 인이었는데 새벽4시경에 결항됬다고 카톡온거 못보고 공항터미널에 짐부치러 갔다가 알게됐어요.ㅠ
동부가 대부분 폭설 시작이라고 22일은 풀부킹이라 자리 없대서 할 수 없이 변경수수료 물어가며 23일날로 바꾸고 오는날짜, 공항 다 바꿨어요. 그게 끝이 아니고 호텔도 취소불가 예약 간신히 전화해서 바꾸고 렌트카는 출발전에 완불했는데 일단 취소하고 다시 예약해야된대서 환불수수료 또 물고 다시 예약하고 오늘 완전 난리도 아니게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각종 일정도 다 바꾸어야해서 뉴욕에서 호텔도 갑자기 알아봐야하는데 임박해서 엄청 비싸고 정말 당황스럽네요. 예상비용이 갑자기 백만원은 더 나가게 생겼어요.ㅠㅠ
3월말에도 폭설로 공항이 폐쇄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ㅠㅠ
이래서 여러가지로 취소불가보다 환불 가능이나 현지불로 하는게 필요하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날씨 예의 주시하시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들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