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입국해서 다운타운에서 3박하고 오늘 헐리우드 로우스로 왔는데...굉장히 힘든..하루를 보내고있네요,,^^
로우스 호텔 위치 와 평이 너무 좋아서망설임 없이 3박 예약했는데, 때마침 아카데미 시상식준비중이라 번잡한거 외에도
1차로 좋은 방 얼리체크인해주신 방이 이상한 기계음이 너무 심해서(계속들으면 정신나갈듯)
피곤함 무릅쓰고 다른룸으로 옮겼는데
이번엔 메인 스탠드 고장나서 한시간 기다려 관리인이 교체해 오고, 바로 위칭 루프탑 덕에 환풍기와 에어컨 소리가 너무 심해서
다시 한층아래로 옮겼습니다, 이 과정만 거의 두시간이 걸렸구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방은 계속 조금씩
넓어지긴 했지만 뷰도 나빠지고. 피곤해서 나가지도 못하네요..
여기 기본적으로 조명자체가 너무 어둡네요. 당장 방을 빼고싶고 다시 조용한
다운타운에 가고싶은 호텔이 있지만, 이미 체크인을 했음과, 일정도 엄청 꼬이므로 그냥 참고 맥주마시고
일찍 자고싶어요.. 일을해야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어린아들 혼자 데리고 와서 생고생이네요. 결론적으로
로우스 호텔 위치빼곤 비추입니다. 화장실 문도 열어놓으려면 받침대 있어야 하고, 룸에 벨도 없구요.
로비직원은 친절했지만, 기념품샾에 급히 산 물도 시내보다 2배 넘는 가격. 솔직히 헐리우드가 안전하다
좋다고 해서 많이 기대를 했는데, 저는 다운타운으로 빨리 돌아가고싶네요. 개인적으로 도시가 편한 사람이라
개인적 의견이고, 호텔에 무척 예민하고, 많이 고민했는데 일이 이렇게 꼬여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어느분인가는
참고가 조금이라도 되시길 바래요.. 아직 하루밖에 않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헐리우드 싸인이나 거리가 크게
와닿지가 않네요...괜히 진상고객된것같아요..ㅠㅠ 힘들게 온 여행인데... 물론 개인적으로 이런 호텔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니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