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드버리아울렛 코치 버스 타고가서 쇼핑하기!
뉴욕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쇼핑!
직접 다녀와 보니 왜 뉴욕여행에서
쇼핑을 빼놓을 수 없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미친 매력이 있습니다.
뉴욕쇼핑의 가장 대표적 선두주자는
도심 내 아울렛인 센추리21과
근교의 우드버리아울렛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센추리21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할게요.
저는 두 곳을 모두 다녀왔고,
두 곳 모두에서 쇼핑을 했는데
다뤄지는 브랜드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우드버리아울렛에는 확실히 명품브랜드들이 많고요.
(구찌, 발리, 페라가모, 코치, 폴스미스, 몽블랑 등)
센추리21에서는 ck, tommy,
랄프로렌, 마이클코어스, 누디진 정도의
브랜드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우드버리아울렛은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왕복 42불 정도 하는데요.
다행히도 저는 미여디 카페를 통해
반 값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보니까 미국 그루폰 사이트에서 종종
50%할인권을 판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루폰에서 파는 티켓의 경우
할인쿠폰북을 함께 증정합니다.
저와 전혀 이해관계는 없습니다만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33불에 버스티켓을
할인판매하는 사이트도 있네요.
Port Authority Bus terminal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shoreline 매표소가 있어요.
모바일 티켓을 보여주면
이렇게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줍니다.
버스는 8시반부터 상시출발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10시 버스가 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티켓 교환을
9시 54분에 했거든요. 4층으로 부랴부랴 올라갔는데
줄이 어찌나 길던지. 한 버스를 다 채우고도 자리가
부족해서 저희는 기다리고 10시15분에 버스에 탑승하여
10시 25분에 다음 버스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와이파이도 터지고요.
휴대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어댑터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심심할틈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버스 비용이 좀 있지요.)
아울렛 규모가 가히 어마어마합니다.
하나의 쇼핑빌리지를 이루고 있고,
이처럼 브랜드별 독채 형태로 입점해있습니다.
버스비가 아깝지 않으려면 최대한
쇼핑을 열심히 하셔야해요ㅋㅋㅋ
쇼핑의 맛을 돋구는 건 아무래도
프로모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저마다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울렛 자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제가 갔을 때는 마스터카드에서 500불 이상
쇼핑을 하면 캐리어를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래서 신나게 함께 간 친구들과
무려 6시간동안 500불 이상을 긁었더랬지요.
그렇게 신나게 고객센터에 갔는데...
띠로리... 캐리어가 다 나가고 없다는 거에요ㅠ
그렇게 아쉽게 제 돈을 주고 캐리어를 하나
더 구입했답니다.
코치, 토리버치.
특히 여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죠.
우리나라에서의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하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코치에서 가방 하나만 구입해도
버스는 충당하고도 남습니다.
가격표에 표시된 것에서
20~50%를 추가적으로
할인하는 브랜드도 많았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이같은 할인정보를 전달해주죠.
theory의 경우도
우드버리아울렛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할인권을 독특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복권을 긁듯이 입장할 때 받은
할인권을 동전으로 긁으면
할인률이 차등적으로 적용됩니다.
코치의 경우 COACH MAN 매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기도 하고, 제품구성도 다양합니다.
우드버리아울렛 중 최고의 가성비 브랜드로
코치를 강력추천합니다!^^
알마니 진.
정말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다니다보면 안사면 손해인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특히 그 브랜드에 대해 잘 알수록 더욱.
폴로 브랜드만 해도
다양한 매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POLO ASSAN이라는 브랜드도
미국 내에서는 많이 있더라고요.
우드버리아울렛에는
어떤 먹거리들이 있나요?
이 점도 아마 궁금하실텐데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는게
쉑쉐버거도 내부에 있고,
그 외 다양한 먹거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치폴레에서 멕시칸 푸드를 먹었습니다.
맨하탄 내에서도 거리 곳곳에 상당수
보이는 브랜드였는데 뉴욕여행 가시면
한 번씩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폴스미스. pual smith.
소호 거리를 비롯해서 로드샵도
몇 번 방문했었지만 확실히
우드버리아울렛 내의 폴스미스는
파격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정가 자체도 사실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아울렛에서는 그보다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결국 저 코트는 get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족히 80만원 이상을
호가할 저 자켓을 단돈 20만원 남짓하게.
발리의 신발도 25만원 남짓.
진짜 말이 안되는 가격이죠.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또 하나의 브랜드.
바로 갭(GAP)입니다.
바지들와 셔츠들이 만원대.
시그니처티셔츠인 갭 후드티도
2만원 남짓입니다. 대박이죠.
저도 면바지, 청바지, 셔츠, 후드티를 사왔네요.
토즈나 ALDO 브랜드도
괜찮은 신발 제품이 많아서
한 번씩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길거리에서 이렇게
캐리어를 팔기도 합니다.
제품에 따른 가격차가 좀 있지만
가격은 21인치 60불,
24인치 90불 정도.
진짜 고수분들은 빈 캐리어를 챙겨와서
꽉꽉 채워서 가시더라고요...ㅎㅎ
돌아오는 버스는 8시반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녁 시간이라 길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7시10분에 차를 타서
8시15분에 도착했네요~~
어휴 넘나 비싼 우리나라 폴스미스.
하지만 디자인 하나만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
모쪼록 우드버리아울렛은 대박입니다.
뉴욕여행을 통해 다양한 곳들을 다녔고,
재미있는 경험들을 많이 했지만 그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카드를 좀 더 가지고 갔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도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쇼핑은 우드버리아울렛이 진리입니다.
강력추천하면서 마무리.
[뉴욕여행 쇼핑 우드버리아울렛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