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가서 쇼핑하실 분들 팁

핵심요약

뉴욕 쇼핑은 우드버리 아울렛이 가장 저렴하고, 센추리21은 상태 나쁜 재고 위주라 큰 기대는 어렵습니다.

  • 일반매장(메이시스·블루밍데일·5번가·소호) 물건은 한국과 약 95% 동일
  • 미국 브랜드는 한국보다 10%가량 저렴하거나 비슷, 유럽 브랜드는 한국과 동일
  • 우드버리는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폴로 반팔카라티 50~70달러(한국 백화점가 12만원대)
  • 센추리21은 나이키·폴로·타미 등 상태 나쁜 재고 위주, 베트멍 패딩 2500달러가 1000달러
  • 백화점은 80~90년대풍 인테리어로 한국 최신 매장 기대 시 실망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아울렛 쇼핑, 우드버리와 센추리21 중 어디가 나을까요?

우드버리가 세일 폭이 크고 물건 구성도 낫다고 적었습니다. 센추리21은 나이키·폴로 등 브랜드 제품 상태가 나쁘고 디자이너 브랜드 일부만 건질만합니다. 우드버리는 버스로 1시간 거리에 버스비도 들지만 폴로 카라티가 50~70달러대로 한국 백화점가 12만원대보다 크게 저렴하다고 적음. 센추리21은 베트멍 패딩(2500달러→1000달러) 같은 디자이너 아이템 외에는 추천하지 않음.

2.뉴욕에서 미국 브랜드 옷 가격이 한국보다 얼마나 싼가요?

코치·토리버치·나이키 등 미국 브랜드는 한국보다 약 10%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유럽 등 타국 브랜드는 한국과 가격이 같다고 적었습니다. 국내 최저가와 비교하면 오히려 한국이 더 싼 경우도 있어 미리 가격을 검색해볼 것을 권장함.

3.뉴욕 메이시스·블루밍데일 같은 백화점 쇼핑, 가볼 만한가요?

물건 구성은 한국 매장과 약 95% 동일해 큰 차이가 없다고 적었습니다. 백화점 인테리어는 80~90년대풍으로 한국 최신 백화점 대비 낡고 규모도 크지 않다고 적음.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미국 브랜드 할인율 및 우드버리 세일 폭 · 센추리21 클리어런스 가격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최신 인테리어의 고급 백화점 쇼핑이나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쇼핑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우드버리·센추리21·소호·블루밍데일·메이시스·5번가를 직접 둘러봤고, 센추리21에서는 물건 상태에 실망해 빠르게 둘러보고 나왔으며 베트멍 패딩을 발견했지만 가격 때문에 사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우드버리, 센츄리21, 소호, 블루밍데일, 메이시스, 5번가 등 다 가봤습니다.

일단 제가 돈이 없어서, 명품은 제외하고

코치, 토리버치, 나이키, H&M,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랄프로렌 등
현실적인(가난한) 쇼핑위주로 쓰는 점 알려드립니다.

@@물건의 차이@@
일반매장 : 메이시스, 블루밍데일, 타임스퀘어, 5번가, 소호 등등 각종 매장
아울렛 : 우드버리
아울렛의 아울렛의 클리어런스의 세일의 아울렛 : 센추리21

우선 일반매장들의 경우, 물건은 거의 95%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죠.
소호 나이키 플래그십스토어나 그런데 가봐야, 매장만 큼직큼직하고, 물건 1~2개 더 있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플래그십이나 기타 매장들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매장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특히 백화점의 경우...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우리나라의 ㄹㄷ, ㅎㄷ, ㅅㅅㄱ등의 최신식, 고급진 인테리어를 기대하신다면...
뉴욕 백화점은 그냥 80년대, 90년대에서 그대로 낡아버린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지방도시 오래된 백화점 느낌이에요...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가격!!!
가격은 미국브랜드정도가 국내보다 10%정도 저렴하거나 똑같고, (국내도 최저가로 비교하면 국내가 더 싼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 외 유럽이나 기타 브랜드들은 전부 한국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정말 미국에서만 구할 만 한 물건이다, 싶은것만 사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왠만하면 네이버나 여러 곳에 검색 한 번 씩 해보시고 가격 비교해서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이 2배이상 싼 물건도 많아요.

우드버리!!!
모두가 기다리실 우드버리인데요, 우드버리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에도 몇 군데 있는 테마 아울렛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요, 관광지는 아닙니다.
가는데 1시간 걸리고요, 가는데에도 버스값이 들기 때문에, 쇼핑에 큰 관심이 없으시면 굳이 시간내서 가기엔 아까울 수도 있어요.
근데, 정말 쌉니다!!!!
물론, 이것도 브랜드 케바케이긴 하지만, 코치, 토리버치, 폴로, 타미힐피거, 리바이스 등 미국브랜드 세일이 어마어마합니다.
폴로를 예로 들자면, 한국에서 백화점가 12만원대 반팔카라티를 50~70달러에 건질 수 있습니다.
다른 품목들도 마찬가지고요.
물건도 아울렛이긴 하지만, 있을 건 있는 편입니다.
엄청 예쁜 물건보다는, 한국에서 실용적으로, 전투용으로 입기 좋은 옷들을 많이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우드버리도 아울렛은 아울렛,
최신상품은 아예 없거나, 세일을 안 합니다.
가서 평소에 입을 옷을 많이 사가지고 오겠다!!! 하시면 가셔도 되고요
쇼핑을 갈까 말까 머뭇하신다면 크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한마디 올리자면
뉴욕에서 정말로 제대로 쇼핑할 곳은 우드버리 말고는 없습니다.

센추리21
제가 정말 고민했고, 결국 빠르게 보고 나오려고 잠깐 들렸습니다만은...
정말 물건 개판입니다 ㅎㅎㅎㅎ
그... 가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진짜 떨이에 떨이에 지치고 지친 물건들이 엄청난 할인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나이키나 폴로, 타미같은 제품은 정말... ㅆㄹㄱ같은 제품들만 있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디자이너제품들이 있습니다.
베트멍, 코펜하겐, 라거펠트 등등 명품, 디자이너 등 레어한 제품들도 있는데
제가 본 베트멍 패딩은 2500달러짜리를 1000달러에 팔더라구요... (할인율은 크지만, 결국 비싸기 때문에 못 샀습니다)
가격은 클리어런스에 세일에 클리어런스에 세월의 풍파까지 맞은 놈들이라
우드버리보다는 더 쌉니다
여기서도 나름 건지면 건지는건데, 시간이 많지 않다면, 다른 관광지를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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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30 · 댓글 7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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