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밤 타임스퀘어. 어제 로워맨하탄에서 미드타운까지 다녀봤는데 배터리파크쪽은 확실히 바다쪽이라 찬바람이 쌩쌩하구요. 남북방향 넓은 길들이 바람이 더 불어요. 동서방향 스트릿쪽으로는 바람이 덜 불고요. 미드타운 쪽으로 갈수록 바람도 덜하더라구요.
지금 오시는 분들 패딩 고민하실텐데요. 짐되실것 같거나 이쁘게 사진찍고 싶으시면 코트 종류 입고 오시되 목도리 마스크 가져오시면 버틸수는 있을듯해요. 바람 불면 얼굴이 시리니까 마스크 하거나 모자나 목도리 두르면 훨 도움이 되요. 다만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여신상 페리 등 실외로 많이 다니시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 추울수 있으니 핫팩 정도 더 챙기시구요. 추위 많이 타는데 패딩 안가져 오시는 분은 안에 얇은 히트텍 같은거 입으셔도 될듯요. 특히 동부 여행후 서부쪽 여행하시는 분들은 더 짐스러울 거에요.
날씨도 이제 2월 중반이니 차차 좋아지겠죠.
제가 롱패딩을 가져와서 바람도 막고 따땃하게 잘 돌아다녔는데 실내인 경우 좀 거추장스럽긴 하더라구요.
1. 추위 많이타고 패딩 짐스럽지 않다ㅡ 패딩 소지
2. 추위 많이 타고 패딩 짐스럽다 ㅡ 노패딩. 다른 방한 용품 준비철저
3. 추위 별로 안타고 패딩 짐스럽다ㅡ노패딩
4. 추위 별로 안타고 패딩 짐스럽지 않다ㅡ 알아서.
사실 패딩 있으면 다니기 거추장스럽긴 하니 얇은 방한의류ㅡ내의 종류?ㅡ 챙겨와서 다니시구요.
패딩 없이 오는데 추우면 까짓 하나 여기서 사시면 되죠. ㅎㅎ
ㅡㅡㅡㅡ
추가. 오늘 오전 하이라인 걸었는데 어제보단 안 추웠어요. 배터리파크쪽도 바람 안 불구요. 비는 오네요. 근데 꼭 느낌이 봄이 오기 직전 같았어요. 물론 그렇다고 따뜻한 건 아니에요~
롱패딩 고민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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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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