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도착 했습니다! (입국심사+유심+날씨+짐보관 등)






안녕하세요!

델타항공(대한항공 코드쉐어)로 무사 도착 했습니다!

도착은 예정시간보다 빨리했고, JAL 항공이랑

아시아쪽 다른 항공편 이렇게 3개 편 정도

비슷한 시간대에 도착해서 입국심사 때 사람은 많았구요!



입국심사는 U.S 와 non U.S 따로 나뉘고

ESTA 첫 방문, 2번 이상 방문, B1, B2비자 등등

따로 직원들이 중간에 물어봐주고 줄 옮겨줍니다!

2번 이상 방문하신 분들은 키오스크에서 뭘 하고 심사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첫 방문인데 입국심사 1시간 줄 기다렸습니다 ㅎ ㅎ

14시간 비행보다 더 힘듦,, 지쳤었어요 기다리다가,, ㅠ ㅠ

직원 2명이 심사하고, 마지막 즈음 가니까

시민권자 심사대랑 2번 이상 방문 심사대쪽으로 빼주더라구요!


나름 답변 준비해서 갔는데 “얼마나 머물러?”

하나만 물어봤어요! 그러고 바로 손가락 4개, 엄지 찍고 사진 찍고

 “take care” 이라고 하셔서 땡큐! 하고 나왔습니다! 심사 끝!


나가니까 짐은 벌써벌써 빙빙 돌고있어서 얼른 찾아 나왔네요!



저는 한국에서 H2O 1달짜리 구입해서 갔는데

이게 와이파이 잡은 후 APN 설치해야해서 

입국심사전에 폰도 못하고 ㅠ ㅠ...

짐 찾고 나오자마자 프리와이파이 잡아서 바로 설치 후 LTE 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잘 되네요!


 

그리고 바로 나와서 에어포터 버스 타고 

penn station까지 무사히 잘 왔습니다!

목적지 어디까지 가는지 버스가 다르더라구요!

타기 전에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시니 걱정마세요!



날씨는 한국보다 훨씬 안춥습니다 ..!! 아직까지는?

어제 한국이 너무 추웠거든요 ㅠ ㅠ

코트 입고 다니는데 괜찮았습니다! 



숙소 체크인 전에 Macy’s 백화점에 짐 보관 했는데

지하 1층(LL) 가셔서 푸드코트 지나 남성 코너(속옷 등)쪽 가셔서 온라인 구입 픽업대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여권 보여드리고, 짐 갯수 체크하시더니

바로 맡겨주셨고 영수증은 안보셨습니다!

친절하셨고 저녁 9:30(마감시간) 전에만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홈리스 이야기는 ,,

길가에 은근 꽤 있구요! 

누워있는 사람 걸어다니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 등등 

별로 생각 안했는데 제가 짐 맡기고 

La Colombe Coffee 브라이언트 공원 점으로 

가서 음료 시키고 자리에 앉아 노트북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가 앞쪽에 와서 뭐라 말하길래 보니까

홈리스 같은 느낌에 여성분이였는데

그냥 한번 보고 무시하고 노트북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먹던 커피컵을 들더니 자기가 마심....

ㅎㅎ ㅎ

그러더니 그 컵 들고 나갔습니다 ^^ ;;;;

반 정도 마셨는데 ;;;;; 



당황스러웠는데 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자리에 좀 더 앉아있다가 나왔네요 ;;; 

ㅋ ㅋ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작은카페에 사람 진짜 진짜 많았는데 다음엔 그냥 서있는 자리에서 먹고 갈까봐요 ,, ㅠ ㅠ



 



아무튼 숙소 무사히 도착해서 따뜻하게 잘 쉬고 있습니다!

입국심사는 인내의 시간만 잘 참으면 될 것 같고 큰 길에서는 짐 조심하세요!

짐 챙기랴 위치 찾으랴 정신이 많이 없더라고요 ㅎ ㅎ

내일은 본격적으로 더 ! 즐거운 뉴욕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모두 즐겁고 따뜻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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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8-02-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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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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