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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탔어요.
어쩌다 하게된 관광이라 별로 정보 없이 ㅋㅋ
먼저! 빅애플패스 이용하시는 분이면 티켓 교환장소에서 표 봐구시면서 시간예약하셔야해요.
전 다행히 당일표가 있었어요. :)
시간보다 30분 정도 먼저와서 줄섰어요.
앞 스케쥴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그냥 왔는데
이미 많이 줄서있더라구요.
일단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마지막날 저녁에 타면 좋겠다. 는 느낌.
신선하고 재밌지만 한번으로 족하다... 는 느낌.
퍼포먼스 멋있고 재밌는데
생각보다 좀 아쉽다는... ㅋㅋ
그치만 저는
아 내가 뉴욕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서
나름 좋았어요.
매번 일로 와서 그냥 치이고 밀리다
가던 뉴욕이었는데, 여기가 뉴욕이지!
로맨틱한 뉴욕을 느낌을 받았네요. ^^
한쪽이 유리로 된 버스라서 추위 상관없구요.
영어 잘해서 알아들으면 좋겠지만 별상관없어요~
한시간 반쯤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