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브라이스캐년으로 돌려고 하다가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조식 후에 8시 정도에 출발하니 여유가 있습니다
순수 운전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요, 중간에 식사 하시려면 식당이 많이 보이는 EXIT 로 빠져 나가서 식사 하시고 다시 고속도로 타면 됩니다(고속도로 톨비가 없고 빠져 나가면 주유소, 식당 등이 모여 있으니 참 좋네요)
국립공원 입장료 차량 1대당 30불 있는 줄 몰랐는데, 다행히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라서 면제랍니다 ㅎ
드디어 주차장 도착해서 조금만 걸어 가니 카페에서 후기로만 보던 그랜드캐년이 딱 펼쳐지네요.
마더(Mather) 포인트, 다음엔 좌측으로 걸어서 바로 옆에 있는 Yavapai Point (야바파이 포인트)로 이동해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한참을 앉아서 바라 보다 왔습니다.
캐년 속으로 들어가서 더 많은 체험을 원하시면 자이언, 브라이스로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 여긴 애리조나라서 시차가 1시간 차이 나는게 신기했습니다.
다시 베가스로 돌아와서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교민분이 추천해 준 이조곰탕으로 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프리몬트 거리 부근. 이조곰탕 검색하면 나옴. 살코기곰탕 10.99불. 계산시 팁을 내야 된다고 하셔서 5불 가까이 냈네요)
*프리몬트 거리: 짚라인을 타러 갔습니다. 네비 검색하면 주차빌딩이 있어 주차 후 나오면 바로 앞에 짚라인 있습니다. 낮은 줄, 높은 줄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slotzilla zip line - 높은 곳 zoom line 엎드려서 끝까지 타고 가는 게 45불, 앉아서 낮은 높이로 타면서 중간에 멈추는 거는 25불. 425 Fremont St.
갔는데 대기가 어마어마 해서 결국 못 타고 ㅠㅡㅠ
거리 구경을 했습니다. 곳곳에 밴드 공연 및 거리 공연이 펼쳐져서 활기가 넘치긴 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민망한 경우도 좀 있어 기념품 사고 빨리 나왔습니다. 천장의 조명쇼는 멋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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