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공항에서 쓰는 간단 후기

 

 

13일 일정 마치고 비행기 타러 공항이에요.

제 기준 헷갈렸던 것들? 이나 좋았던 것들 후기 남길게용 ㅎㅅㅎ

 

1. 메트로카드로 에어트레인 결제 할 수 있어요 따로 카드 안사셔도 됩니다.

 

2. 펜스테이션이랑 숙소가 가까우시면 LIRR 타는거 강추합니다. 오프피크 시간이면 7.50에 탈 수 있는데 빠르고 편해요. 저는 갈 때는 에어포터 타고 올때 LIRR 탔는데 에어포터 탈 땐 길 너무 막혀서 속터졌어요. 개인적인 후기니 참고하세용:) (저는 호텔에서 역까진 우버 탔어요)

 

3. 우드버리 가는 버스는 포트 어소리티 역 2층 숏라인 코치버스 부스에서 바꿀 수 있어요. 연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지 원래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버스 차면 바로바로 출발했어요. 

 

4. 브런치집 여러군에 갔는데 소호에 jack's wife freda 괜찮았어요! 그린 삭슈카가 대표메뉴? 같았는데 맛 이국적이고 독특했어요.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드시지 마세요ㅠㅠ 저는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루비스 카페도 갔는데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어요 우리가 잘 아는 맛....

그리고 윌리엄스버그에 sunday in brooklyn 이라고 3층짜리 핫케이크에 시그니쳐 브라운 시럽 뿌려주는데 맛이 딱 조금 짠 페레로로쉐 속에 있는 초콜렛 같았어요 ㅋㅋㅋ 가게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단짠단짠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세요. 근데 진짜 커요 둘이 다 먹기 힘들어요.

 

5. 치폴레는 보울 시키면 또띠아 주는데 2장 달라고해도 줘요 ㅋㅋㅋㅋ 플레인 라이스 없는 매장이 있을 수 있는데 그냥 화이트 라이스 해도 고수맛 별로 안났어요. 제 레시피는 (플레인)화이트 라이스, 노 빈, 파히타 베지, 치킨앤스테이크 믹스, 토마토 살사, 양상추, 치즈, 과카몰리(온 더 사이드) 그리고! 비네가렛 소스!! 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6. 슈프림 소호 매장은 사람 진짜 많아서 들어갈 엄두도 안났는데 윌리엄스버그 쪽에 있는 매장은 그래도 웨이팅 할만 했어요. 소호쪽이 물건이 더 많아 보였지만... 겨울.... 너무 춥고....

 

7. 스테이크 피터루거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그러나 피터루거 까지 갈 시간이 없거나 예산이 안되시면 올드홈스테드 스테이크에 립아이 26$ 짜리가 있어요. 디너에도 먹을 수 있나 모르겠지만, 전 세시? 네시? 쯤에 먹었어요. 스테이크 얼굴만하고 매시드포테이토랑 같이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뭐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후기 남길게 별로 없네요. 뉴욕 있을 땐 그냥 그랬는데 떠나려니까 왜이렇게 미련 남는지 ㅋ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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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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