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첫날 밤, 둘째날 아침 : 유심, 에어비앤비, 우버... 이것저것


1.환승&입국
21일 밤11시 반에 뉴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달라스 경유해서 라과디아 오는데 환승과정이 복잡 하더군요,
달라스서 환승할때 보통 환승고객을 위한 익스프레스 티켓을 나눠주는데요, (이거 있으면 줄을 안서도 되는것 같았어요)
이상하게 뉴욕행은 익스프레스 티켓이 없다고해서 줄을 섰는데, 줄이 꽤 길었어요.
환승 게이트까지 총 2시간 걸렸습니다. 원래 환승대기시간 1시간40분짜리 티켓을 구매했었는데 불안해서 10만원 변경비용 내고 2시간40분짜리로 바꿨어요. (안 바꿨으면 비행기 놓치는거였..
AA 비즈니스석이었고 기내식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기대보다 맛은..





2.유심
달라스에서 미리 구입해온 H20유심을 끼워봤는데 전혀 작동이 되지 않아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일단 뉴욕까지 와서 다시 시도해보았습니다.
30여분을 계속 재부팅하고 유심 다시끼우고 씨름을 해도 안되길래 구매처에 문의해보니 뭔가를 재셋팅 해주셨느지 20분정도후에 되더라구요.
원래는 숙소까지 우버를 탈 계획이었으나 ㅠㅠ 숙소에 도착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일단 급한대로 옐로우캡을 탔습니다. (숙소를 공항근처로 잡아서 차로 5분거리였는데 공항근처에 트래픽이 너무 심해서 팁포함 총 18불 나왔습니다..)
참, 공항밖으로 나가면 택시 필요하냐며 말걸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 무시하시고 오른쪽으로 끝까지 쭉 가시면 옐로우캡 타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3.숙소 (에어비앤비)
해외에서는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봤는데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기대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밤 1시 다되어서 숙소 도착했는데도 셀프체크인방법 알려줘서 무사히 들어갈수 있었고 방도 매우 깨끗했어요.

다음날.

4. 시차때문에 힘겹게 체크아웃시간 직전에 일어나서 우버를 타고 브루클린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카페에서 우버 추천인 코드를 검색해서 할인 받고 우버pool로 2불에 갈수 있었어요.
우버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세상편리해서 감동받았습니다.ㅎㅎ
(혹시 우버 추천코드 필요하신 분은 lwm4uo 입력부탁드려요. 서로 할인쿠폰 받을수 있답니다

5.둘째날 숙소
도 에어비앤비 인데 (3일 예약)
브루클린 부쉬윅이고 방 컨디션은 나쁘지 않네요, 다만 옆방 이탈리안 게스트분의 코고는 소리에 잠이깨어 지금 글쓰고 있네요..
동네에 맛있는 타코집이 많아요, Taqueria santa fe 라는 식당에 타코 먹으러 갔는데 맛있네요!




또 유명한집중에 Los Hermanos 도 있습니다. 여기는 5년전에 먹어본적이 있는데 완전 맛집입니다.


-예전에 뉴욕에 몇년간 거주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추억의 장소를 따라서 무작정 걸어다녔습니다.진짜 눈물 날 뻔했네요. 덕분에 2만보 넘게 걸었습니다 ㅎ



6. 저녁 @ Ruby's cafe
bronte 버거가 제일 유명하지만 왠지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어 shrimp pasta 를 시켰는데 좀 별로 였어요.

7. 식사후 Whitney museum 이 밤 10시까지 오픈이길래 저녁늦게 구경을 갔습니다.
때 마침 도네이션 입장이라 줄이 어마어마 했네요. 그래도 줄을 빨리 줄어들어서 대기시간은 길지 않았어요.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니 뮤지엄 위주로 다녀볼까합니다.
모두 좋은 여행 되세요~


+ 숙소에 고양이가 있는데 제 침대와서 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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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1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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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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