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결혼1주년 기념으로 서부여행왔어요!!:)
남편이 영어를 못해서ㅠㅜ입국심사 엄청 떨었는데...
무조건 당당하게 단어단어 연결해서 잘 넘겼네요ㅠㅠㅠㅠ
첨에 줄섰을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하시는거 보고
어르신들도 하시는데 나도 할수있겠지!!!! 라고 했지만
막상 앞에 가니까 너무 떨리는거에요(..)a
엄청난 쫄보라 덜덜덜 떨면서 심사했어요ㅠㅠㅠㅠ
진짜 기본적인것만 물어봤던거 같아요~~
몇일있냐 숙소예약은? 그리고 리턴티켓이랑 직업 물어보고
얼마가져왔는지 등등 물어봤어요!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던거 같고 결혼한지 얼마나 됬냐고
물어보길래 1년됬다 하면서 1주년기념으로 왔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해줘서 그때부터 긴장 확 풀렸어요ㅋㅋ
오자마자 파웰역에서 시원하게 비 맞고 걸어서 숙소까지왔는데
다행히 숙소에서 얼리체크인 무료로 해줘서 지금 씻고 조금 쉬다가
나갈려구요!!!
입국심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했는걸요!!!!!
방금 날씨도 맑아져서 너무 신나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께요!!!
입국심사 무사히 마치고 호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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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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