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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ㅁㅂㄹ 순대국집 갔습니다.
현지에 3년째 살고계신 한국분의 추천도 있었고 인터넷에서도 자주 보이던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닺
근데 la에서 찰순대 말고 일반순대를 기대하는건 너무 큰 바람이었을까요.
사진속처럼 순대국밥이 찰순대입니다..
완전 다 찰순대는 아니고 일반순대 2개 있었는데
진짜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한 크기.. 그니까 순대의 가장 끝부분이라 크기가 작은? 그정도의 크기였습니다.
4~5개의 찰순대는 걍 보통크기였구요.
국물맛은 순대국밥 맛보단 뼈국물맛??
순대가 담긴 국이라기엔 넘 깔끔한맛이었어요.
저날 몸이 넘 추웠어서 따뜻한 국물이란거 자체로 그냥저냥 먹었는데
팁 포함하면 거의 한화로 2만원 정도인걸 생각하니 넘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