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국했어요..
![]()
아침해가 뜨는 6시..
미국으로 가는 보안검색이 강화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일찌감치 공항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차안에서 온라인 체크인..어라? 안되네..직원에게 문의하라는 메세지가..ㅠㅅㅠ
아시아나 카운터에서 줄서서 기다렸는데..카운터가 틀리다고해서 다시 끝에 있는 k카운터로 가서 다시 줄..ㅠㅅㅠ(미주쪽은 끝에있는 K.L카운터로 줄서야해요)
보안강화때문에 그렇다는 답변을 듣고 30분 줄을 서서 직원한테 온라인체크인이 안된다고 말을 했더니 또또...보안강화때문에 그렇게 된거라면서 그제야 탑승권을 주네요..하아~^^;;
짐붙이고... 면세품찾고...
일찍 나온터라 시간이 남아 아시아나 라운지로 어슬렁거리며 올라갔어요^^
![]()
오옷 분위기좋아~~~
사람많을줄 알았는데..워낙 넓어서인지 시간을 잘맞춰서인지..한가롭고..
이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자 음식을..
![]()
흠...먹을건 별로 없네요
샌드워치랑 볶음밥. 그리고 컵라면...카푸치노 한잔을 가볍게 먹어주고..
조금 쉬다가 탑승을 위해 나왔어요^^
공항 라운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용가능한데..
항공사 비지니스이상 탑승시...
신용카드에 pp카드 혜택이 있는 경우..
신용카드 일정금액이상의 실적이 있을 경우 사용 가능한데..저는 신용카드에 있는 혜택으로 이용했어요~(롯데 듀얼마일리지카드 3개월 300만원실적시 년 1회)
9시 50분 탑승완료...했으나 연착으로 10시 20분 출발..꽉꽉 채운 풀부킹..ㅠㅅㅠ
![]()
첫번째 식사는 제육볶음쌈밥과 닭가슴살 스테이크중 닭으로 고름..
간식은 ..맛나네요..하나 더먹고품^^;
![]()
마지막 식사는 새우해산물 볶음밥과 비프앤포테이토중 비프로..
![]()
꼼짝없이 사육모드로 12시간 50분의 비행을..끝내고
두근두근 이미그레이션..
저는 미쿡이 세번째라..재방문심사카운터로 ..
기계로 셀프심사마치고 면접..
뚱한 흑형이 카운터에 앉아서 여권주니..
왜왔어? 딱한마디 묻더라구요..
응..부모님 보러..
그래..? 오키 잘가..끝..잉??
수하물찾아 나가는 길에도 저쪽으로 나가..끝..
뭐지?
어쨋든 작년보다도 더 수월하게...
빠른속도로 통관..
이렇게 속전속결로 빠져나온 뉴욕공항~~
바람이..태풍처럼..부네요^^
으으~~날아갈뻔..
다들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생각보다 추워서 옷부터 사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