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교포분이 추천해서 간곳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진짜 3개월 미국 살면서 한국음식 다운 한국음식먹는게 진짜 힘들었거든요...
어딜가면 소금만 들이 부어 놓거나.....
여기는 북창동 순두부에 비해 분위기는 약간 허름한 분위기지만 실내도 깨끗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친절하셨어요!
주문 : 메뉴가 몇가지 있는데 설렁탕을 시키면 고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살코기, 머릿고기, 내장, 우설, 모듬 등등
천엽 못드시는 분들은 모듬으로 하지 마시고 살코기랑 우설 이렇게 2가지만 섞어달라고 하셔도 되요.
우설은 살코기랑 거의 비슷해서 거부감 전혀 없어요. 이름만 거부감 있지요.
고기는 얇은 편이구요. 고기양은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습니다.
이건 고깃국이 아닌걸 감안하면 설렁탕치고는 괜찮아요.
반찬 : 깍두기, 김치 두 종류인데 맛있고 리필됩니다. 파도 원하는 양만큼 넣을 수 있어요.
* 다데기나 초장은 없습니다 ㅎㅎ
술 : 안판다고 합니다. 가게 분위기는 소주 먹어야 될 분위기인데 ㅎ 안팝니다.
친절 : 밥 한공기 더 달라니까 쫌 힘있어보이는 매니저 이모님 같은 분이
그냥 주셨어요 ㅎㅎㅎㅎ 국물도 더 주셨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ㅠ
한식 먹고 싶을 때, 해장하고 싶을 때 딱인것 같아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