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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해변 들어가는 길에 있는
ivy at the shore 라는 가게 완전 비추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제가 오픈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제시간에 도착했더니
테이블이 약 20%정도 차있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왔다고 하니 몇초 내려보더니 ( 키가 185cm
이상의 백인)
귀찮다는 표정으로 알겠다고 따라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안내 해주는 테이블은 제일 구석에 제일 좁은
2인석 테이블!! 아니 여기있는 모든 백인들은
4인석 테이블에 2명이서 앉아있는데 왜 우리만?
그래서 여기 말고 다른 테이블을 원한다니까 테라스
자리에 또 2인전용 테이블... 그때부터 아 이게
인종차별이구나 했습니다. 화도 나구요.
그래서 앉지 않고 있으니까 다른 직원이 와서 다른
자리를 원하느냐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아 드디어 제대로 된 직원이 안내해주나 했더니
또 2인 전용 작은테이블..... 그제서야
이게 인종차별이구나 확신하고 가게에서 나왔네요.
휴.. 야경보고 기분좋게 밥 먹으로 갔다가 기분
다 잡친 후기였습니다.
(하지만 예약 안하고 간 옆 가게 del frisco정말
기분좋고 맛있게 식사 했습니다. 그 후기는 또
쓰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