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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친구랑 워싱턴디씨 구경갔다가 친구가 원래 서부에 있는 카펜데 여기도 생겼다면서 카페에 데려가서는 전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여기에서는 이 거를 먹어야 한다면서 이 커피를 시키는 거에요. 무슨 커피가 어떻길래 이러나 했는데 진짜 너무 신선하고 새롭고 맛있었어요. 모로코가면 민트를 진짜 뿌리채 넣어서 민트티를 주는데 그 생각도 나고 한국와서도 너무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가게 됐을 때 머리속에 생각나는 건 인앤아웃이랑 필즈커피였어요.
진짜 필즈커피는 거의 매일 간 것 같아요. 쓰면서도 또 가고 싶네요! 공차처럼 바리스타가 당도는 어떻게 해주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냥 제일 맛있게 해달라고 해도 어떻게 해도 다 맛있습니다. 민트모히또 꼭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