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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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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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fish & chips
🍖 *후기 및 사진필수(3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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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에서 정처 없이 이곳저곳 산책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이 있는데요. 바로 유명한 맛집 Fish예요. 사실 여기는 오기 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었어요. 구글맵에서도 소살리토 맛집 찾으면 대표적으로 뜨는 곳이라 이름은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고 그냥 산책하다가 유명한 곳 아닌가 싶어서 들어가게 됐네요ㅎㅎ
저희가 간 시간은 일요일 오후 4시쯤이었어요. 점심시간은 이미 한참 지났고 저녁 먹기에는 또 조금 이른 정말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역시 유명한 곳은 다르긴 해요. 🤣
Marin best래요. ㅎㅎ
메뉴도 다양해요.
조금만 저녁이었어도 한 잔 했을거에요. ㅋㅋ
생선을 직접 팔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마켓 쪽 보면 손질된 생선들이 많았어요.
이 게 모양이 특이적인 듯 했네요. ㅎㅎ
여기는 카운터에 줄을 서서 주문하는 방식이었는데 주문을 하고 나면 번호판 같은 걸 하나 줘요. 그걸 테이블에 올려두면 직원분들이 음식을 가져다주는 방식이더라구요. 야외 자리도 있어서 날씨만 좋으면 바다를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소살리토 자체가 풍경이 예쁜 곳이라 이런 분위기에서 먹으니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저는 Fish의 대표 메뉴 느낌인 Red Chowder와 Fish and Chips, 그리고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어요. 레드 차우더가 여기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라고 해서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일반적인 차우더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피쉬앤 칩스는 사람들이 다 그걸 시키길래 시켰어요. 🤣
그리고 레드 차우더는 스타터 메뉴라 가져다 주시는게 아니고 주문하면 바로 떠서 주는 방식이었어요. 맛은 뭐랄까 살짝 물을 많이 탄 굴라쉬 같은 느낌인데 굴라쉬 특유의 토마토 베이스 맛에 해물 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신기했네요ㅎㅎ
그래도 제 취향은 일반 크림차우더인걸로..ㅋㅋ
도전에 의의가 있었네요.
Fish and Chips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는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생선살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해서 입에서 살살 풀리는 느낌이었고 튀김옷도 바삭바삭해서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레드 차우더보다 피쉬 앤 칩스가 더 맛있었네요ㅋㅋ
유명한 곳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찾아간 것도 아니고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간 거라 더 좋은거 아시시죠? 😍 일요일 오후 4시라는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이 많았던 걸 보면 확실히 현지인들도 소살리토에서 많이들 찾는 곳인 듯해요.
소살리토 가신다면 바다 구경하면서 산책하다가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야외 자리에서 바다 보면서 먹으면 분위기가 꽤 좋을 것 같네요ㅎㅎ
다음에도 방문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