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맛집/더 보일링 크랩,주문방법,맛있게 먹는 법/주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요대로/현지인 꿀팁/우릴 과대평가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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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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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점심도 못먹은 상태라 몹시 배가 고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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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으로 무얼 먹을까 하다가 ,

더 보일링 크랩이라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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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일링 크랩은 LA와 라스베가스에

여러 매장이 있을만큼

꽤나 유명하고 인기있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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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짭짜름한 맛 때문에

한국인들에게도 아주 이름난 맛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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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 근데 이게 또 주문 방법이 되게 어려워보이네 ;;

이럴땐 주녕챤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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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살고 있는 친한 동생 주녕이에게

바로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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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녕아,나 보일링크랩 갈껀데

어떻게 주문하면 될까 . . . ? 하고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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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이가 제시해 준 주문팁에서 ,

조금 내 스타일로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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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를 빼고.

( 난 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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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튀김을 추가하고 +_+

( 크랩튀김도 주녕이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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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 카톡메세지대로 적어서,

직원분에게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주녕이가 쉬림프를 왜 조금 시키냐며 ㅋㅋ

게살튀김은 어디갔냐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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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다 추가해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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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우는 1.5 파운드만 했다.

왠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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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여행 #라스베가스맛집

#lasvegas #더보일링크랩 #theboilingc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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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늦은 시각이었는데도

사람이 상당히 많았음.

( 아마 이때가 . . 9시 30분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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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일링 크랩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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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보일링 크랩의 최고 인기메뉴는

"블루크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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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가면 늘 솔드아웃이라고.

하지만 . . 까먹는게 넘나 귀찮어 . .

( 주녕이도 그래서 크랩은 빼고 추천해줬음 )

만약에 주녕이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말 주문하기 힘들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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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걸 왜주나 했다.

손을 닦으라는건지 . . . 먹으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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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직원분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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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뿌려서도 드시고 ~

식사 다 하시고 나면 손 닦을때도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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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봉지에 담긴 음식을 툭 던져주고 가심.

응 ? ㅋㅋㅋㅋㅋㅋ

미리 보긴 봤지만. 직접 보니 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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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등장한 밥과 게살튀김.

밥은 한공기만 시킬껄 . . .

여기가 미국이라는걸 깜빡했다 ;;

뭐든지 양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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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뜯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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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 게살튀김.

저게 진짜 대박이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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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쉘 크랩 바스켓 . .

한입 딱 먹는 순간.

나랑 쏠티맨이랑 동시에 웃음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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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

이걸 진짜 큰 사이즈로 시켰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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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날 먹은 것 중에서

이 소프트쉘 크랩 바스켓이 최고중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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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괜히 추가했나 싶었음.

배가 불러가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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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이는 새우를 2파운드를 하라고 했지만

1.5파운드만 주문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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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운드를 주문했으면 큰일날뻔 . . .

아니 무슨 새우가 끝도 없이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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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통실통실한 새우가 ,

20마리 이상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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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도 완전 끝도 없이 나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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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맨 왈.

" 동생이 우릴 너무 과대평가 했나봐.

양이 왜이리 많지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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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우리 덩치를 감안해서 양을 정해준건가

진짜 양이 어찌나 많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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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배터지게 먹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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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한 더 보일링 크랩의 메인 메뉴도

신선한 경험이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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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픽은.

그리고 쏠티맨의 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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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쉘 크랩 바스켓.

요게 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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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 먹는 모습은 상당히 추할 수 있다.

아주 개판이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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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금 짜긴 했지만,

그래도 . . 우리의 피로를 날려줬던 고마운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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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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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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