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을 못 해서 새벽에 잤더니 결국 늦잠을 자고 말았어요ㅠㅠ
공주 깨우고 씻고 나니 11시ㅜㅜ이미 늦었는데 딸래미까지 말을 안 듣네요~~다혈질 엄마의 육두문자가 나오기 직전 씻으러 들어 갑니다ㅋㅋㅋ
아이가 갈수록 말 안 듣고 말대꾸만 점점 늘어갑니다~자꾸 엄마한테 말대꾸 하고 말 안 들으면 담엔 해외여행때 너 안 델고 다닐거야 했더니 바로 죄송합니다 맘~!!합니다ㅋㅋㅋ입국심사때 딸아이한테 니 엄마 맞냐고 물어본게 효과가 크네요ㅋㅋ흠~~역쉬 산교육ㅋㅋ
엘베 타고 1층 내려 왓더니 나이 지긋하신 호텔 할아버지께서 친절하게 말을 거네요~아침 먹으러 간다고 했더니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시네요~~^^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 알아 들었지만 무조건 오케이/예스/땡큐 하고 길을 건너 갑니다ㅋㅋ딸아이가 그 할아버지가 머라고 했냐고 묻네요ㅜㅜ사실 엄마 쪼금밖에 못 알아 들었다고 사실대로 말했습니다ㅋㅋ영어 공부의 중요성을 또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ㅋㅋ하와이에선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던데 미국 본토는 다르네요~일부러 그러는건지 몰라도 혀를 넘 굴려서 쉬운 단어도 못 알아들어서 멘붕이 오더라고요ㅠㅠ
웨스트필드 건너편 MOZ 카페에 들어 갔어요~~
메뉴가 넘 많아서 선택하는것도 ㅜㅜ그냥 가볍게빵이랑 케잌,커피를 시켰어요~가격도 착하고 빵도 맛나게 커피가 진짜 맛나네요~~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도 있고ㅋㅋㅋ내가 시킨 빵이 더 맛있다고 딸램이 자기꺼랑 바꾸자고 하네요~ㅜㅜ
어제 저녁에도 그러더니ㅋㅋ
여긴 가볍게 드시기에 메뉴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다른 메뉴는 안 먹어 봤지만 다 맛있어 보였어요ㅋ시간 되시면 한번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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