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넌 뵈는게 없구나,무서웠던 에피소드(la 밤거리) LA맛집,치폴레(치폴레 주문방법,고수 못먹는 사람)/마트에서 장보기(여행가면 꼭 해보는 일)/술 살때 여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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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쏠티투어 1일차의 마지막 코스 .

식사타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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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째 중간중간 식사 타임이 없고 -_-

밥을 몰아서 먹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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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여행을 시작할땐,

나름 옷도 상콤하게 입으려고 코디컷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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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런 여유도 있었는데.

여행이 후반부로 갈수록 . .

코디컷 찍을 시간조차 없었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진짜 막 손에 잡히는 대로 입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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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쏠티투어 1일차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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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센터 -> #할리우드사인 -> #그리피스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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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디디리스 쿠키에서,

쿠키+아이스크림 먹은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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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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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부근 쪽으로 고고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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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 위해 우리가 달려 온 곳은

바로 바로 길 건너편에 보이는 #치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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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는 뉴욕 여행을 갔을때부터,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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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멕시칸 푸드를 좋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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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때 너무 다른 먹방을 많이 하느라,

결국 치폴레를 먹지 못하고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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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LA에 가면 꼭 반드시 !!

이 치폴레부터 먹으리라 !!

다짐 또 다짐을 했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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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치폴레 주문은 서브웨이랑 주문 방식이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처음 주문이면 좀 어렵게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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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자세히 설명을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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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주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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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떤걸 먹을건지 종류부터 선택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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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 볼 / 타코 / 샐러드

이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면 되는데 ,

치폴레에서 제일 인기있는건 역시나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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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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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처럼 또띠아 안에 싸먹고 싶은데 . .

하시는 분들도 걱정을 안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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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주문하면서,

" 또르띠아 주세요 " 라고 하면

따끈한 또르띠아를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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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말해야 챙겨줌.

말 안하면 절대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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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이제 고기를 고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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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k ( 소고기 ) / carnitas ( 돼지고기 ) /

chicken ( 닭고기 ) / barbacoa ( 바비큐 ) /

Sofritas ( 양념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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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 있는건 소고기 그리고 닭고기라고.

근데 이것도 뭐 취향껏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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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고기 + 닭고기를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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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추가로 토핑을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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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브라운 라이스와 , 화이트 라이스

콩은 블랙빈 ( 검은콩 ) / pinto beans ( 강낭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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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채 ( fajita vegg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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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토핑을 추가한다고 해서

가격이 추가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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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일반적으로

브라운 라이스 & 화이트 라이스에는

고수가 버무려져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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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고수향"을 극도로.몹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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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in rice , please " 라고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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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고수향 킁킁킁.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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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스 !!!

난 그냥 레드 칠리 살사랑 샤워 크림 .

그리고 약간의 치즈만 추가했다.

( 아 romane lettuce 요것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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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버무려져 있는 소스들은

( 토마토 살사, 그린칠리 살사, 칠리 콘 살사 같은 것들 )

고수랑 같이 섞여있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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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때,

난 그냥 고수를 싫어한다고 계속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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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과카몰리 러버.

과카몰리는 따로 즐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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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카몰리 on the side ,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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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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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따로 다른 용기에 담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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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리는 별도요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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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밥같이 생겼지만,

다 맛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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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문하면서 반드시 ,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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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르띠아, 플리즈 !! 하고 말해야

또르띠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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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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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르띠아 받을때 약간 기분 상했던게 .

그 또르띠아가 은박지에 쌓여서 나오는데

진짜 엄청 무지하게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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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은 장갑끼고 그걸 들고 있었으면서,

나한텐 그냥 건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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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나서 넘 뜨거워서

" 아 뜨거 ! " 하고 테이블 위에 떨어트렸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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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휙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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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맨한테 인종차별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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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한테만 나이스하지 않은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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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데일뻔 했다고 난리 난리

손가락이 빨갛게 부어서

저녁에 마데카솔 발르고 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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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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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뵈는게 없구나 "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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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 지역은 확실히 밤이 되니깐 무서웠다.

LA사는 동생도 . .

저녁엔 왠만하면 걸어다니지 말랬는데.

우린 주차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금 걸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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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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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시력이 무지 안좋아서

밤만 되면 진짜 뵈는게 없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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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려서 흥이 나가지고

( 치폴레 먹으러 간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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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운스 바운스 어깨 춤을 추면서

빙글 빙글 도는데

어디서 자꾸 휘파람 부는 소리도 나고 .

좀 이상한 말소리도 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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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나는 뵈는게 없응게 ㅋㅋ

그냥 그대로 흥을 살려서 막 뛰어 다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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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맨이 내 팔을 딱 잡아끌면서

자기 몸쪽으로 바짝 데려가더니 귀에 대고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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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겁을 상실했어 ??? "

"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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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는거야 "

" 누구 !! 어디 !!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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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두리번 거렸지만 역시나 뵈는게 없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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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바깥쪽으로 나와서

환한 곳에서 딱 봤더니 . . 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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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아저씨들이 ㅠㅠㅠ

완전 우르르르 앉아서 우릴 막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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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진짜 밤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었던지라 어찌나 무섭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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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맨은 나한테 막

눈에 뵈는게 없다고 ㅋㅋ

겁을 상실했다고 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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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내가 뭐 보였어야 말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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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폴레를 사가지고 올땐

쏠티맨 등에 딱 붙어가지고

완전 쫄보 모드로 차에 탔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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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 . LA는 밤에

길거리 정말 조심해서 다녀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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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는 이제 마트에 장을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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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쏠티맨은 외국에 여행을 오면

그 나라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걸 무척이나 즐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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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현지맥주 마시는 걸 즐긴다는데,

우린 둘다 술을 못해서 . .

" 현지 요거트, 현지 우유 "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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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기에도 초바니가 있네 +_+

뉴욕에서 맨날 끼고 살았던 초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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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놀랐던걸 생각하니 . .

술을 좀 마셔야 할 것 같아서 ㅋㅋ

맥주도 사기로.

요거 샀는데 직원분이 ID를 달라고 하심.

( 신분증 없인 술 못삼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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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ㅠㅠㅠㅠㅠㅠ

여권을 민박집에 놓고 나와서

결국 술을 못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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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맥주가 마시고 싶던지,

막 내 새치라도 보여주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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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나이 많은 여자야 ㅋㅋㅋ

새치있는 여자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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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우리 숙소에 도착.

심지어 숙소도 밤엔 어찌나 사람이 없는지 . .

홈리스 아저씨들이 막 쓰레기통 뒤지고 있고 ㅠㅠ

주차해놓고 후다닥 뛰어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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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내내 묵었던 한인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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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늦은 시각에 . . .

아침겸 + 점심겸 + 저녁을 먹었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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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박에 묵고 있는 다른 일행들과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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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쩜 그리 친화력들이 좋은지,

나랑 쏠티맨은 먼저 막 말걸고 그런 타입들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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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도 막 걸어주시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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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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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감격적으로 먹었음.

과카몰리는 언제나 옳아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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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LA에서의 1일차가

무사히 지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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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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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0 · 댓글 6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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