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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 and Out: 그냥 햄버거ㅋ 애니멀스타일 감튀는 특이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짜서 많이 남김. 가성비는 굿. 사진에 콜라 1개 추가해도 20불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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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coma's: 소살리토 지점인데 경치 죽임. 그런데 음식도 맛있음! 크램차우더 고소하고 따뜻한게 너무 맛있어서 브레드볼로 먹고 컵으로 한번 더 시킴. 랍스타리조또도 굿굿. 60-70불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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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uper Duper: 햄버거 좋아하는 남편에겐 최고의 맛집이었음(미국에서 수퍼두퍼, 인앤아웃, 쉑쉑, 웬디즈 4군데 갔는데 햄버거는 수퍼두퍼, 감튀는 쉑쉑이 젤 맛있었음) 패티가 광양불고기같음ㅋ 단, 콜라에서 수돗물맛 남. 그냥 병으로 된 콜라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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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hilz Coffee: 유명한 민트모히또 아이스. 믹스커피에 민트모히또 섞은 맛ㅋㅋ 근데 중독성있게 맛있음. 또 먹고 싶다ㅜㅜ 한국에 입점안하나?? 돈 많으면 내가 들여오고싶네~
5. Blue Bottle: 라떼 마셨으나 특별함 1도 없음. 사진도 안찍었네ㅠㅜ 그냥 필즈커피 2번 가세요~~
6. Dandelion Chocolate: 16th street 지점 갔는데 분위기 좋고 직원 친절하고 화장실도 겁나 깨끗! 무엇보다 핫초콜릿 맛이 기가 막힘ㅜㅜ 그냥 달기만 한 맛이 아니라 카카오의 깊은 풍미..사진이 왜 없지?ㅠㅠ 여기 꼭 가세요. 기라델리는 가지마요. 볼것도 없음. 단델리온도 한국 왔으면ㅠㅠㅠ
+ 소소한 내용: 미국은 메뉴판 가격에서 택스가 추가되고 팁(15-20%) 별도라서 메뉴판 가격에서 약 20-30% 가격이 오버됨. 따라서 뭘 사먹든 많이 비싸요ㅠㅠ
(서빙없는 곳은 팁 안내도 되요) 예산을 잘 배분하셔서 여행하시길~
필즈커피는 텐더로인 지역의 지점에 갔는데..아침 8시에 갔다가 노숙자 집성된 스트릿 들어가서 진짜 기절할뻔ㅜㅜ 동서남북 노숙자들 꽉 차서 공터같은 철장에 기대어 있었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영화에서 보는 할램가 같았음.. 제 평생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었어요.. 땅만 보고 경보하듯이 걸었네요..지금도 생각하면 식은땀ㅜㅜ 다들 안전 여행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