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 이라고 하는 Brenda's French Soulfood
샌프란에 밖에 없다고 하니까 더더욱
라스베가스로 떠나는 뱅기 타기 전에
무조건 다녀와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는 길이 뭔가 느낌이 싸 해서 보니까
구글맵에서 텐더로인을 가로질러 가는 경로로 알려준 것 😱
텐더로인은 홈리스들이 즐비한 음산한 거리로
현지인들도 잘 안가는 동네인데 ㅠㅠㅠㅠ
이미 반이나 오고 알아차렸던지라 되돌아갈 수도 없었고
아무튼 낮이였는데도 넘나 무서웠어요 ㅜㅜ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빠르게 걷깈ㅋㅋㅋㅋㅋㅋ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가게 건물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한참을 헤맸네요 ㅠㅠ
하 진짜 그 주변을 크게 몇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네 ㅜㅜ
우여곡절 끝에 도착 !!!! 여기는 항상 웨이팅이 쩐다고 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제가 주문한 음식은 Shrimp & Grits 라고 해서
옥수수반죽 베이스에 토마토와 베이컨이 들어가고
체다치즈 와 새우가 그득한 걸죽한 스튜? 느낌의 음식이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 이였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b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미국은 양이 겁나 많아서 혼자 메뉴 하나만 시켜도
다 못먹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어요 ㅠㅠㅠㅠ
이번에도 반도 못먹고 남겨서 아까워가꼬 포장해옴 😆
얘도 뱅기타고 라스베가스 가서 늦은 저녁으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미국 여행와서 느낀점 이지만 음식은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놔야 한다는 거 ㅠㅠ
생존본능 인가혀 ㅋㅋ 암튼 샌프란시스코 맛집 대성공 !!!!!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그땐 혼자가 아닌 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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