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서 정보 많이 얻었어서
저도 보답하고자 간단히 적어보자 합니다.
저도 옷 짐싸는것 때문에 엄청 고심했었기에^^;
지금 저는 시차때문에 엄청 피곤했는데도 3시간 자고 눈이 떠지네요@@
한국에서 10/9일 10:30출발(아시아나) 였는데
연휴 끝나서인지 엄청 붐비는 느낌은 아녔어요.
어쩌다보니 4시간 일찍 갔는데,
뒤에 나오겠지만 유심 이벤트도 있고, 면세품 대기도 30분 넘게 걸려서@@ 생각보다 시간이 남지는 않드라구요 ~
10/9일 뉴욕에 11:50 도착 예정이었는데
비행기가 11:30분경 쯤 공항에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는 거의 줄안서고 진행됐구요
이때 입국심사 받으러 걸어가다
공항 벽화가 벽쪽애 쭉 진열된거 멋있어서
핸드폰으로 2장 찍었다가 직원언니한테 제지당해서
그 분 눈 앞에서 당장 삭제했습죠.. 후덜덜
혹시 저처럼 사진 찍다가 혼나지 마시도록~^^
입국심사시
"일행없이 혼자냐/ 몇일간 머물거니/ 딴 호텔로
이동할거냐/ 얼마 가지고 있는지 " 묻더라구요
다른분이 올린거 보고 , 영어 못하면 질문 많이 안한다고 해서 일부러, 조금 더 어리버리하게 대답했는데
올랜도로 이동한다고 한 제 대답에
입국심사 직원이 'flight'타고 가냐는 줄 알고
"어 flight 타고 올랜도 간다" 몇번 대답했어요~
단어로 연결해서 대답함^^;
근데 그 직원은 ' Florida' 를 발음한건데
버터 발음을 제가 못알아 들은건 안 비밀 ㅋㅋㅋ
잘못한거 없어도 압국심사 때는 괜히 긴장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감 있게 화이팅^^
날씨는 10/9일 22-23도 였었는데요
오후부터 밤동안 실크재질같은 원피스+청자켓 입었는데 안추웠어요. 오히려 낮엔 살짝 더운듯했구요
스타킹도 안 신은 맨다리로도 밤에 괜찮았습니다
오후~저녁에 비가 조금씩 왔음에도 안추웠어요
캐리어 끌고 숙소 찾느라 좀 걸었다고 (이땐
반팔티, 가디건, 청바지) 땀에 쩔은거 보니 날씨가 따뜻하긴 한듯요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티모바일' 구매했구요
(OO네 해외유심-인터넷으로 구매함)
공항에서 수령하는 거였는데,
인천공항 출국수속 전에 받아하는거더라구요!!!
저는 이미 수속하고 면세점 쪽에서 받는줄 알았다가 멘붕 >.< !!!!!
하지만 유심 사장님께서 유심침을 저처럼 구매하고 수령했던 다른 출국하시는 고객에게 부탁해서
정말 다행스럽게도 제가 전달 받았습니다요ㅜㅜ
전달해주셨던 여성분, 그댄 나의 천사이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 님들도, 저처럼 바보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꼭 공항 출국 수속전에 수령하시는거라는거
주의하세여~~
그리고 유심침 JFK공항 도착해서 바로 교체했어요
전 아이폰 6S인데요,
구매할때보니 '일반- 설정-셀룰러' 어쩌구저쩌구
설정 변경해야한다고 써있어서 걱정했는데요,,
왠걸 ~~ 교체하자마자 바로 사용가능했어요!
따로 입력하는거 아무것도 없이 사용가능해서 편리리하드라구요!
근데 제 바뀐 유심침으로 된 전화번호는 모르겠네요^^; 어떻게 확인하는지 아시는 분 답변 달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JFK공항 무료 와이파이 연결 안되는거 참고하세여.
수화물 찾는거를 좀 기다렸는데요,
비행기 내려서 수화물 찾는데까지 총 45분쯤 걸렸네요.
공항에서 에어비앤비 숙소까지, 미리 한국에서 슈퍼셔틀 예약했어요
구글에서 '수퍼셔틀 할인코드' 검색하면
잴 첨에 뜨는 사이트 클릭하면 바로 할인코드 보이고
예매시 할인코드 입력하면 10% 혜택했으니
참고하세여(광고 아나고 제 돈 주고 이용했습니다^^)
숙소 방향 비슷한 사람 여럿이 모여서 태우고
가는거고, 가다가 태우고 내려주고 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쫌 걸릴수도 있지만 집앞까지 내려주는 메리트가 있어서 선택했드랬지요
그런데.. 이날 콜롬버스 데이땜에 퍼레이드한다고
맨하탄 중심부터 차가 꽉꽉 막혀서
저 숙소앞에 못내리고 ,, 저보고 좀 걸어가야겠다며 내려주셨는대 비도 오는데 캐리어 끌고 센트럴파크
건너고 30분을 걸어야했답니다.
베데스다 분수 등 주요 명소를 우연찮게 보게되었지만 짐 때문에 흑흑.. 이럴려고 슈퍼셔틀 탄게 아닌데 말입니다 ㅜㅜ
무튼 저의 경험담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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