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경험해본 지극히 개인적인 팁들^^특히 아이동반하시는 분들께~

핵심요약

뉴욕·보스턴·나이아가라·워싱턴을 중1 딸과 2주간 돈 가족여행 후기로, 아이 동반 명소·맛집·교통 팁을 정리한 글입니다.

  • 가버너스 아일랜드는 사우스 페리 승선장 근처에서 타며 주말 오전 무료, 평소 2달러
  • 가버너스 아일랜드 개방 기간이 브로셔엔 10월 1일 아닌 10월 31일까지로 표기
  • 나이아가라 비지터센터 짐보관은 3개까지 5달러
  • 워싱턴은 서큘레이터 버스로 하루 1달러면 웬만한 곳 다 돌아봄
  • 숙소·거리·지하철 와이파이만으로 유심·로밍 없이 이동 가능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가버너스 아일랜드는 아이와 가기 좋은가요?

네, 섬 전체가 공원 같아 산책·자전거·해먹 휴식이 가능해 아이 동반 여행에 추천됩니다. 사우스 페리 자유의 여신상 승선장 근처에서 페리로 이동하며 주말 오전은 무료, 평소엔 2달러입니다. 글쓴이는 10월 1일까지로 알려졌던 운영 기간이 현장 브로셔에는 10월 31일까지로 수정돼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파이브가이즈와 쉑쉑버거 중 어디가 나은가요?

글쓴이는 파이브가이즈가 쉑쉑버거보다 더 촉촉해서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외 주니어스 치즈케잌, 치폴레, 벤자민 스테이크(일요일 3시 예약)를 만족스러운 맛집으로 꼽았습니다.

3.미국 여행 중 유심이나 로밍 없이 다닐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숙소 와이파이와 뉴욕 거리·지하철 와이파이만으로 다음날 이동 경로를 미리 캡처해두며 다녔다고 합니다. 갤럭시 보급폰이라 유심이 안 되고 입국 로밍도 현지에서 작동하지 않아 와이파이 위주로 대응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가버너스 아일랜드 개방 기간: 브로셔 기준 10월 31일까지 · 가버너스 아일랜드 페리 요금: 주말 오전 무료, 평소 2달러 · 나이아가라 비지터센터 짐보관료: 3개까지 5달러 · 워싱턴 서큘레이터 버스 요금: 1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혼자 빠르게 여러 도시를 훑는 단기 여행자보다는 아이와 여유롭게 다니는 2주 이상 가족여행자에게 맞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가버너스 아일랜드에서 아이를 풀어놓고 뛰게 하기 좋아 두고 온 아들이 생각났다고 적었고, 뉴욕·보스턴·워싱턴을 다니며 열쇠고리 기념품을 일관되게 모았다고 적었습니다.



중1 여자아이와 대략 2주 정도 여행중입니다^^
여행 중간중간에도 미여디 들어와서 팁을 많이 얻어가서..저도 잠깐..몇 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여유있게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스탈입니다..



1.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

* 가버너스 아일랜드-어린아이와 여행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사전에 서칭할 때 넘 가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역시나 넘 좋아요^^섬 전체가 마치 거대한 공원같았어요..산책하기도 자전거 타기도 좋고, 해먹에 누워서 하늘보는 것도~짧지만 페리로 건너가니까 여러모로 기분내기 좋아요..애들 풀어놓고 뛰기도 좋을거 같아 두고온 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10월 1일까지 여름에만 오픈한다고 알았는데 브로셔에 10월 31일까지로 수정되어있었어요..함 알아보고 가셔요~~사우스 페리 자유의 여신상 타는 곳 근처에서 페리타구요..주말 오전엔 페리무료 평소엔 2달러인가 합니다^^



* 루즈벨트 아일랜드와 트램

조용하게 쉴 수 있으면서도 트램이라는 새로운 이동수단의 설레임^^



* 브라이언트 파크와 뉴욕공립도서관

간단히 읽을 문고판 책하나 있음 정말 여유있게 좋은 곳이었습니다~



*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하버드, 보스턴도서관

당일치기 아니라면 여유있게 하루면 가능합니다^^다만, 저는 아이와 메가버스로 당일은 무리일듯해서 숙박하고 여유있게 다녔습니다..단, 하버드를 구석구석보시려면 시간 필요하구요..학생들 가이드는 오전에 가니 여러군데서 동시다발 진행이라 살짝 끼어서 들으면 되나..말이 넘 빠르더라구요ㅜㅜ


* 뉴욕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딱 싫어하는 저였지만 너무 좋았어요^^특히 공룡홀릭 아들이 있다면 시간 여유있게 가세요~

* 워싱턴 국회도서관
1차 세계대전 관련 전시도 하고 있어서 구석구석 볼 곳이 많았어요..백악관은 바리케이트 보며 좀 짜증났어요..


가버너스 아일랜드^^



루즈벨트 아일랜드



치폴레^^







2. 블로그 및 카페에 나온 가격들 보다 조금씩 비싸요ㅜ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얼마 차이 안나는 기간인데도 막상 가면 1달러 이상씩 올라있더라구요..

나이아가라 비지터센터 짐 보관도 갯수에 따라 돈 받아요..3개까지 5달러였던 거 같아요..



3. 저는 유심없이, 로밍없이 잘 버티는 중입니다^^;;

폰을 전화용으로만 쓰는 사람이라 갤럭시 보급폰인데 유심 안된다는 경우가 많아 입국하루 로밍하고 현지에서 하려고 왔어요..근데 현지에서도 안 된다고ㅜㅜ
숙소에 와이파이 빵빵해서 대략 담날 이동루트 캡쳐해두고, 뉴욕은 거리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가끔 와이파이 되서..급하면 로밍해야지 했는데 아직 잘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애비뉴와 스트릿만 잘 구분하는 순간..길찾기도 넘 쉽더라구요^^
혹여 유심 안되더라도 넘 당황하지 마시라구요^^;;

4. 기념품은 일관성있게^^
기념품 잘 안사는 스타일인데 뉴욕.보스턴.워싱턴 다니면서 열쇠모양으로 된 기념품을 아이가 모으기 시작했어요..제가 볼 때도 이뻐서^^;; 가끔 없는 곳도 있지만 잘 보니 마크네틱이나 동전, 스노우볼 등 일관성있게 구입하면 나름 좋은 기억이 될 듯 하더라구요~

5. 아이가 있다면 동화책이나 색칠북 추천이요.
아마 초딩 이상의 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다보면 안 그러고 싶은데도 자꾸 뭔가를 설명하려고 하게 되죠^^;;
근데 각 장소마다 이쁜 동화책이나 아이들 눈높이로 퀴즈도 있는 그림책들이 있어서 왠만한 가이드보다 좋더라구요..영어도 짧게 쓰여 있어서 좋아요..여행 후 되돌아볼 때도 좋을거 같았어요..

6. 국내선 비행기 추천합니다^^
보스턴에서 나이아가라 갈 때 델타로 갔는데 넘 편하고 좋았어요..메가버스 혹시 아주 저렴하게 예약하신 거 아니라면 델타나 젯블루 같은 국내선 추천입니다. 메가버스 가격오르면 비행기보다 더 비싸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워싱턴은 서큘레이터 버스 잘 이용하면 하루종일 1달러로 힘들지 않게 다 둘러볼 수 있어요..

7. 맛집.
쉑쉑버거보다는 파이브가이즈가 더 촉촉해서 좋았고, 주니어스 치즈케잌은 눈에 보이면 사서 들어오고^^

오늘 스테이크는 벤자민 스테이크 갔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일부러 일요일 3시 타임 예약하고 가서 조용하고 편하게 먹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치폴레..든든하고 언제 먹어도 개운합니다~
보스톤 프리덤 트레일 길에 sweet라는 컵케잌 가게도 우연히 들어갔는데 기분전환 했구요..

8. 사람사는 거 다 똑같습디다^^
뉴욕지하철의 업, 다운은..우리로 치면 **행과 같은 개념이고, 익스프레스는 급행과 같고..
사람 많은 곳이다보니 부딪히고 그냥 가는 사람도 많고, 크락션 빵빵거리고..
보스톤과 워싱턴은 상대적으로 조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와서 부딪히면 느낀 결론은 사람사는 거 어디나 비슷하다는 거^^그리고 글로는 어렵던 것들도 한두번 경험하면 익숙해지고, 다 별 거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아직 시작 전인 여행에 조금의 걱정이 있으시다면 맘 편히 오세요^^

** 뉴욕을 시작으로 보스턴, 나이아가라, 워싱턴 다녀와서 다시 뉴욕에서 남은 여행중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비행기 기다리거나 메가버스, 지하철 등에서 아이랑 하기 좋아요^^은근 재밌어요 ㅋ



열쇠고리..뉴욕공립도서관부터~~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0-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67 · 댓글 2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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