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에 위치한
데라모몰의 푸드코트엔
비비고매장도 보였다.
그리고 바로, 칭기스칸
이 집이야말로 줄서서 먹는 맛집이었다
미국여행 그 어떤 식당보다
오래 줄을 선듯ㅋㅋ
이곳이야말로
리얼 로컬 맛집인듯
드디어 내차례
한그릇에 12불
LA는 텍스가 무려 9.5%
계산을 하면 이리 그릇을 준다
그릇을 받고도
쉽게 입성(?)이 어렵다
손님마다 골라담은 재료들을
즉석에서 큰 불판에 볶아야 완성되는 음식이라
줄이 길고 잘 안 줄어든다.
젤 먼저 고기
옆의 티슈로 꾹꾹 누르는사람들도 있지만
Yang양은
시간도 많겠다
동그랗게 말린 고기를
하나하나 손으로 펴서 꾹꾹 눌러 담았다
터키를제외한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골고루
그다음 야채
양파와 숙주가 많아야
맛있을거 같아서 듬뿍!
그 다음엔 파인애플도 가득 넣고
버섯도 넣고나니 그릇이 넘치게 찼다.
사진에 안보이지만
당근을 그릇 밑에 꽂아서
안 흘러내리게 지지대를 만든 후
이것저것 더 넣기
보통 다른 사람들이 담은 그릇은
저정도....
Yang양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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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고를수 있는데
마늘 많이 조금 맵게
그리고. 모든걸 다 넣어 달라했다
내 그릇 위에는 면이 없다
면을 얹은 것 보다 더 큰 나의 그릇
저 순간...
사실
아주 조금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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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판에 쎈불 에서 볶아
고기의 육즙과
채소가 어우러진 몽골식 철판볶음
드디어 내차례
다행히
면은 볶을때 넣어 주었다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양파.파
숙주.양상추.당근.브로콜리.파프리카.
호박.토마토.버섯.파인애플을
마늘과 이곳만의 소스로
쎈불에 휘리릭
맛없는게 더수상한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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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넘칠 듯 엄청난양
얼마나 양이 많았냐면,,
그릇이 내 몸뚱이만한 크기였다.
두명이서 배가터지게 먹을정도..
같이 먹은 현지인 둥이 어머님도
이곳에서 이리 고기가 많이든 건 첨 먹어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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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먹어도
고기가 나오고ㅋㅋㅋ
처음먹어보는 볶음면의 맛이었지만
한국인이 먹기에 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