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입국심사 후기

 

여행 준비까지 미여디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미국 도착하고 입국심사 후기 남겨봐요~

 

30대 중반 여자혼자 여행입니다!!

 

10시반쯤 도착해서 파닥파닥 심사를 향해 걸어갔는데 계단 내려갈 때쯤부터 ESTA 처음은 이쪽으로 가라 계속 반복하길래 바로 줄 찾아서 갔어요.

다행히 심사 줄 별로 안 길었고 반 정도는 이미 직원 앞에 줄 서있는 상태였어요.

 

중간에 직원이 여권 체크하면서 ESTA랑 비자랑 다시 갈라주는데 분명 제 앞 앞까지 가라는 줄이랑 저한테 가라는 줄이랑 다른 거예요.

(앞에서 하는 소리가 들렸고 모두 이스타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쫄아서 이스타 퍼스트라고 다시 얘기했더니 역시나... 그냥 갔으면 다시 줄 설 뻔ㅠㅠ

 

차례는 다행히 금방왔고 간단하게 끝났어요.

며칠 있니? ㅡ 5일

휴가니?  ㅡ응

가족이나 친구있니? ㅡ아니

즐거운 여행해 ㅡ고마워

 

입국심사 예상질문지랑 엄청 찾아본 거에 비해 허무할 정도로 1분? 정도로 끝났어요.

 

짐 기다렸다 찾고 에어트레인+메트로 타고 숙소까지 이동!

에어트레인 타러와서 시계봤는데 11시 5분이더라구요.

비행기 내려서 35분만에 끝!

 

순탄한 여행이겠거니 했는데 맨하탄에서 메트로 갈아탈 때 입구를 못 찾아서 뱅뱅 도느라 30분 허비한 건 안 비밀이네요ㅎㅎㅎ

 

춥다는 소식에 긴팔과 아우터만 챙긴 저는 오늘 땀으로 샤워를 했습니다ㅠㅠ

 

민박집 주인님께서 시차적응해야한다고 샤워하면 늘어지니 짐만 간단히 정리하고 나가서 10시전에 들어오지 말라는 미션을 주셔서ㅋㅋ 10시 10분에 귀가. 씻고 맥주 한 캔하면서 글 남겨보았네요. 전 이제 꿀잠잘 거 같아요!

 

입국심사 당연히 하기 전엔 걱정되지만 준비는 하되 쫄지는 말자!라는 마음으로 오세요~

(전 안 되면 통역 불러 달라고 하려고 그 문장만 외우고 심지어 적어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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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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