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구겐하임미술관이 오늘 새로운 전시로 오픈을 했습니다.
'1989년 이후의 예술과 중국: Theatre of the World'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중국이 개방되면서 지금의 세계 미술시장에 어떤 영향을 보여주는지 중국 파워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하고 구겐하임 콜렉션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구겐하임미술관을 관람할 동선은 1층 로비에서 티켓팅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까지 올라가서 램프를 내려오면서 관람을 하면 약 2시간(3층 카페에서 커피 한잔까지 포함)정도면 전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6층 전시장 모습
중국을 상징하는 드래콘 형태의 작품이 메인 홀에 걸리면서 색다른 전시형태를 보여줍니다.
중국도 이제는 미디어아트가 강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생각보다 강한 이미지들이 보여지는 작품도 보여집니다.
이번 전시에는 약 150여 조의 작품들이 전시될 계획이었으나 이중에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한 작품이 동물학대 논란으로 전시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2층에서는 소장품 전시를 하고 있어서...구겐하임을 찾는 이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줄 겁니다.
피카소 작품
또 하나의 전시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전시도 열리니 조각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설미술관으로는 세계 최고의 컬렌션을 보유하고 있는 구겐하임미술관은 뉴욕여행의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