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유의여신 페리
시간 제일 짧은거로 신청했고, 어느정도 사진은 나와서 굳이 긴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될거같았구요. 다들 차 시간 30분 40분 전부터 와서 줄 길게 서다가 2층 자리 찜콩 하셔서 보시던데, 저는 늦어서 1층에서 앉아서 창문열고 찍으니 똑같이 잘나오더라구요 ㅎㅎ 반면 2층 갔던 가족들은 바람 크리 + 자외선 크리 + 눈부심... 저처럼 약간 열정 없으신 분들은 1층에서 편안히 앉아 음악 나오는것 들으면서 창문 열어 사진 찍으심 될거같어용 ㅎㅎ
2. 롬바르디스 피자
평일 낮에 갔더니 자리 꽤 많아서 바로 앉았구요. 어떤분이 미여디에서 리코타 꼭 넣으라길래, 오리지널 피자에 리코타+머쉬룸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리코타치즈때매 피자 고유의 맛은 안나서 좀 아쉬웠고. 굳이 이거 먹으러 여기 와야되나? 싶을 정도로 핵존맛은 아니었어용 ㅎㅎ 그냥 무난한 피자. 성인 4명이서 오리지날 피자 라지 + 샐러드 + 탄산3잔 먹었는데 딱 좋았어요. 샐러드는 양이 작은 편이에요.
3. 쉑쉑버거 우마미버거 파이브가이즈버거
쉑쉑은 한국에서 제일 기본인 쉑버거만 몇번 먹어서, 이번에는 쉬룸 버거 먹어봤어요. 큰 버섯 안에 치즈 넣고 튀긴걸 패티 대신으로 해서 먹는건데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ㄱㄱ 입니다. 한국에서는 쓸데없이 쉑버거보다 가격차이가 좀 나는데.. 여기는 얼마 안나요. 치즈가 그냥 쉴새없이 주륵 주르륵.. 튀긴거 좋아하시고 치즈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물론 처음은 쉑버거를 드시는게 아무래도 좋을것 같구요. 저는 출국 전에 쉬룸버거 2개 시켜서 우걱우걱 먹고 가려구옄ㅋㅋㅋㅋ
파이브가이즈는 남편이 잘못 사와서 패티 하나만 덩그러니 있고 아무 토핑을 안해왔네요...하..... 그래서 객관적 평가는 불가한데 다만 빵이나 고기 맛이 그닥 특별하진 않아서 굳이 다시 가진 않으려구여 ㅎㅎ
우마미버거도 핫한 버거집 중에 하나라고 들었는데요. 제일 기본인 우마미버거와, 트러블 버거 두개를 시켰어요. 우마미버거는 굳이 안드셔도 될거같고(양념된 양파를 올렸어요) 트러플 버거가 맛있더라구요. 야채는 1도 없고 고기에 트러플 치즈인데 .. 쉬룸버거와는 또다른 매력. 치즈좋아하시면 한번 드시면 좋을거같어용 ㅎㅎ
4. 브룩필드플레이스
여기진짜 넘나조아여.... 아직 별로 들 안가시는듯 한데여... 남부쪽에 원월드, 911 메모리얼센터, 오큘러스 있는쪽이구요. 그쪽 부근 가셔서 전부 보시면 되요. 브룩필드플레이스랑 센츄리 21 다 도보 5분 ? 10분 거리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구글 지도 한번 체킹아웃 하세여 ㅎㅎ
네이버 블로그 검색 해보면 아시겠지만 건물 이쁘구.. 특히 건물에 반사되는게 이쁘구.. 앉아서 한적하게 바다인지 강인지 암튼 바라보는거 이쁘더라구요. 여기는 프드코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서 경치 보면서 내부에서 밥먹을수도 있고, 싸와서 밖에서 먹기도 좋아요. 여기서 우마미 버거 먹었으니 혹시 우마미 버거 궁금하시면 여기서 드심 됩니다 ㅎㅎ 저는 저녁에 방문해서 야경밖에 못봤는데 당연히 예뻤고여.. 출국 전에 한낮에 또는 노을질때 다시 가고싶더라구요. 건물에 비치는 하늘이 짱이쁨. 실내에서도 사진도 잘나오구여.ㅎㅎㅎㅎ
5. 센츄리 21
다닥다닥 붙어있던곳들 중 하나죠. 타미스에서 빅애플패스 샀더니 개인별로 기프트 카드 주더라구요. 5달러부터 500달러까지 알수없은 금액이 들어있는데.. 계산 전까진 확인 불가요 ㅜㅜㅋㅋ 계산할때야 확인할수 있데요.. 그리고 4장있어서 한꺼번에 쓰려했는데 불가하데요. 한 계산당 하나만 사용 가능.
여기 뭐 그냥 완전 개미지옥이더만요.... 캐빈클라인 정장원피스 하나 59.99에 구매했구요 남편 캐주얼한 구두 39.99.. 남자 신발 이쁜게 많더라구요 1층 구석탱이에.. 남자 ck 벨트 14.99였나... 1층에 가방도 많은데 발렌티노 가방 가격보고 놀람요. 도트백 398 달러 요렇더라구용. 훌라나 루이비통 이런것도 있고 한데 대부분은 케이트스페이드나 마이클코어스 같은거구용. 여성 옷 매장만 돌았는데 너무많아서 약간 멘붕이^^;; 고수분들은 잘 건지실거같어요. 원피스 좀 사려고 들렀는데 원피스가 막 많진 않은거같았어요. 암튼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신발요! 신발이 엄청 많더라구용
6. 사이공마켓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소고기 큐브모양 / 쌀국수 국물있는거 / 새우볶음밥 / 돼지양념갈비 시켜서 4명이 점심으로 먹었고 62.×× 나와서 팁 포함 73 놓구왔어용.. 고기 2개가 고봉밥이 같이나오다보니 양이 많아서 새우볶음밥은 거의다 남겼어요. 이것저것 시켜놓고 먹기 좋으니 한번 가심 좋을같아용. 맛도 있어여^^
7. 탑오브더락
저녁에 갔는데 그냥 그래서 낮에 갈껄 그랬다 싶었어요 ㅎㅎ 야경을 계속 매일 봐와서 그런지 감흥이..ㅜ.ㅜㅋㅋ
8. 모마
여기도 제가 별로 안조아해서 그냥저냥.. 중간중간 의자 많아서 쉬기 좋네요. 현대카드 하나 당 3장까지 무료고, 그 이상은 5달러받는다고 하네용. 현대카드 t3 추천입니당. 만들고 실적 없어도 바로 모마 할인 되구 .. 실적없어도 라운지.1년에 5회 사용 가능해서 마국 오면서 두번 쓰구 왔어여^^
뉴욕 삼사일째 후기 - 롬바르디스피자, 센츄리2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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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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