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일차에요

저는 빡빡한 여행일정을 잡고 온게아니라서
남들 다 가는 유명한곳은 아직 안갔어요
아직 시차적응도 안된마당에 무리해서 돌아다니기 싫었구요
쉬러온 여행인데 너무 빡빡하게 지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슬슬 동네 돌아다니면서 근처 음식점도 가고
카페도 가고 마트도 가보고 상가들도 돌아다녀봤어요
괜히 은행도 한번 가봤습니다 ㅋㅋ
밤에는 혼자다보니 무서워서 못돌아다니지만
숙소 문 앞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어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시카고는 별이 잘 보이더라구요 ! 미국이 잘 보이는건가 ㅋㅋ?

아직 시카고에만 있어서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충분히 이정도로도 뜨뜻미지근하게 행복합니다

미지근한게 싫어지면 그때 남들 다 간다는 핫한곳들 좀 돌아다니고 그래야겠어요
우선 저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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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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