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환 파견 중이라 가장 그리운게 한식이었어서 한식부터 적어볼게욤.
1. Rice n Bread
정통 한식당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식이 있는 식당이에요. 위글리 호스텔에서 추천 받아 간 식당인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완전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진짜 여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ㅠㅠㅠㅠ 한인들 사이에서는 별로 안유명해서 교환 애들 왔다고 되게 반겨주시고 이거저거 막 챙겨주셨어요. 그때가 거의 2달? 만에 한식을 제대로 먹은 날이라 사장님도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김장김치도 꺼내주셨는데 진짜 음식이 전부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ㅠㅠㅠ 3일 일정 중에 두번 방문했으면 뭐 말 다한거죻ㅎㅎ 네덜란드에서 온 친구들도 데려갈만큼 맛집이었답니다. 한국에서 오시면 한식당을 가시진 않겠지만 미국인 친구에게 한식을 대접하고 싶다거나 오랜 타지생활로 한식이 그립다면 저는 진짜 요기 너무 추천해요. 먹느라 정신 없어서 메뉴 사진을 다 못찍을게 아쉬울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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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오다노 피자
시카고 딥디쉬하면 가장 유명한 곳이 지오다노입니다. 학교에서 나 시카고 간다, 맛집을 추천해달라 하면 전부 지오다노를 가라고 해서 저도 가봤답니다. 평일 점심을 지난 애매한 시간인데도 사람 엄청 많아서 대기해야 했어요ㅠㅠㅠ 저희는 띤 피자 하나 딥디쉬 하나 시켰는데 솔직히 띤피자가 더 맛있었어요. 딥디쉬는 직원분이 직접 커팅 퍼포먼스도 해주시는데 치즈 안흘러넘치는건 정말 신기했어요. 대신 많이 먹으면 느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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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텔리젠시아 커피 본점
미국의 3대 커피를 블루보틀, 피츠, 인텔리젠시아라고 하자나요, 저희 숙소 근처(걸어서 30분거리)에 인텔리젠시아 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커피도 되게 맛있었어요. 저는 havana 커피를 시켰는데 만족했어요. 머그도 너무 예뻐서 겟해온 카페입니다. 유일하게 시카고에서 시작된 카페이니 일정이 가능하면 들리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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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츠커피
계획없이 그냥 들어간 카페가 피츠였어요. 여기도 진짜 다 맛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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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산이 빠듯해서 먹는 걸 줄였어요ㅠㅠ
정리해둔 맛집들을 못가봐서 아쉽긴 하지만 뭐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