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공항 대한항공(터미널1) 출국후기입니다
1. 맨하탄 -> JFK 터미널 이동
지하철 및 에어트레인 환승은 생각보다 매우 쾌적했습니다.
지하철도 붐비지 않았고, 환승안내도 확실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에어트레인 티켓머신이 10달러를 넣으면 티켓값(카드 1달러, 운송료 5달러)만 가져가는게 아니라 약 9.5달러를 소비(extra 충전포함)합니다.
(6달러 정도 현금 준비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2. JFK 공항이용
보안검사는 아시는데로 시간은 조금 걸리나 어마어마한 정도는 아닙니다.
면세점은 구성이 다소 미흡하고, 가격메리트도 약합니다. 초콜릿도 비쌋지만 선물용으로 샀는데요... 텍스가 있다고 합니다.
예... 다 면세점은 아니라고 합니다.
(M&m 이런 초콜릿 매장만 면세라고 하네요. 확실히 시내에서 초콜릿은 사오는게 마음편한듯 합니다. 공항에서 많이 샀는데 에러네요 ㅜㅜ)
미국 소매점 등 쇼핑에서 전반적으로 다소 불친절한 면이 있다고 느껴졌고, 영어에 유창하지 않은 아시아인에 대해서 더 그런듯 합니다.
(청소하시는 분과 살짝 부딪혔는데요. 제가 sorry했는데 한참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공항라운지(에어프랑스)는 꽤 깔끔하니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낯섬과 불편함, 때로는 불쾌함도 함께 하네요. 물론 반대의 신선함, 즐거움, 때로는 경이로움이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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