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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7일 일요일까지 시카고 있다가
일요일 오후에 미시간으로 넘어왔어요.
사진은 시카고에 The Richard H. Driehaus Museum 박물관입니다.
별로 그렇게 유명하지않은데 볼만해요.
다만 1인당 20불이에요.
20불치곤 별로 볼게없지만 눈요기거리는
제대로에요! 그리고 좀더 가서 시카고 다리밑에
강가 거닐었는데 살짝 추운데도 물이 맑아서
너무 보는내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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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시간에 호텔에 1주 머물고 있어요.
동생은 담주 한국갈 예정이고 저는 약혼자네
좀더 있을예정이에요.
자매여행도 생각보다 재밌네용 ㅎㅎㅎ
동생없다 생각하니.. 티격태격 못할거 생각하니
좀 슬프긴하지만 약혼자랑 있으니 ㅋㅋㅋㅋ
또 기분은 좋은(?) 이 애매한 감정 ㅋㅋㅋㅋ
미시간에서 계속 술마실 동지있다 생각하니
기쁩니다. 동생은 술 안마셔서 시카고 2주있는동안 거의 금주였어요....
시카고에서 정말 통장 빵꾸날정도 비싸서
고개를 저을정도인데.. 막상 사진보니..
언제 또 시카고 갔었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그립네요 시카고가 다시요.
근데 진짜 저녁은 너무 위험했어요.
그리고
프랭크 로이드 보러 오크파크 갔던날 있는데
오크파크 그 다음역이 할렘이라 그런지..
진짜 무서운흑인들 다 거기서 본것 같아요.
물론 낮에 갔는데도 무서워서 다시 돌아왔어요.
한날 저녁주말엔 약혼자가 미시간에서 시카고로 와서 데리러 밤에 저혼자 갔는데..
크흐..
밤 9시 40분쯤 되니깐 밀레니엄 뒤편에 술챈사람들 너무 많고 길거리에 사람들도 급격히
없어져서 무서웠어요;;
다시 한번.. 저녁은 시카고에 여자혼자 나가면
안되겟구나.. 생각이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