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토요일 아침까지 베가스에 있었습니다:)
식사로는 먹고싶었던걸 못먹은것도 있었고 (에그슬럿. The Henry)
먹고싶지 않았는데 할 수 없이 먹었던것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꽤 만족할만한 식사였어요.
베가스가 관광지이다보니 다른곳보다 가격대는 다 있네요😅
![]()
![]()
수요일 저녁에 베가스 도착했는데 바람불고 추워서 라멘 먹으러 갔어요.
전 스모선수가 하는 식당이라는데 나쁘지 않지만 라멘이 다 그렇듯 너무 짭니다.
라멘집치고 가격도 비싼 편. $$ 별로 추천은 안해요.
![]()
둘째날 아침메뉴입니다. 에그슬럿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계획 변경.
일행 셋 중에 둘만 나와서 The Henry도 안갔습니다. 마냥 헤매다 Earl of Sandwich에 갔는데
아침메뉴가 있길래 breakfast bowl을 먹은 것 같아요. 그냥 먹을 만 했습니다.
![]()
![]()
![]()
![]()
점심에 먹은 Sakana Sushi입니다. 스트립에서 Lyft타고 팁 포함 10달러 조금 안됐구요, 스시는 일인당 21달러.
All you can eat 스시치고 상태 정말 좋았고 다른 메뉴들도 맛있었습니다:)
Rainbow trout는 일인당 한번밖에 못먹어서 시켰는데 연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씹는 맛이 달라 색달랐어요.
꼬치메뉴도 다 괜찮았고, 핸드롤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처음엔 주문을 하면 정말 빨리 갖다줬는데 점점 테이블에 와서 체크하는시간도 길어지고 음식도 점점 느리게 나옵니다. 전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
![]()
![]()
![]()
![]()
저녁 먹으러 갔던 Gordon Ramsay Pub & Grill 이었습니다. 고든램지 식당을 가보고는 싶은데 저거는 가기 싫고 하다가 갔습니다. Fish and chips, 맛있었습니다. Duck pot, 토스트에 오리고기 발라먹는데 맛있었습니다. Pigs in a blanket은 소시지인데 그냥 뭐...ㅎㅎㅎㅎ 제일 중요한 건, 사진에 없는데 English Ale & Onion soup, 즉 프렌치어니언 슾이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인생 프렌치어니언슾이었어요. 꼭 드셔보세요!!! 가격대가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조금만 먹었는데 프렌치어니언슾덕분에 그럴 만 했다고 다들 설득당했어요.
![]()
셋째날 그랜드캐년 투어하며 받은 아침도시락.
맛있었어요! 조식중식석식이 투어에 포함되어있어 점심은 불고기도시락(꽤 짰어요ㅠㅠ) 저녁은 인앤아웃이었어요. :)
![]()
![]()
마지막 저녁식사는 Taco Bell cantina 가보고 싶었어요 ㅎㅎㅎㅎ 집 주위에는 타코벨 cantina(술집)가 없어서.
근데 사람 넘 많아서 패스, hot n juicy도 사람 많아 패스, 사람 없는 Cabo wabo 갔어요 ㅎㅎㅎ
테라스는 다 차있던데 이날은 더워서 에어컨 틀어쥐는 실내로 갔어요. 실내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ㅎㅎㅎ
나쵸 플래터, 피쉬 타코, 치킨 토티아 슾 먹었고 드링크는 보히토(보드카베이스 모히토), 그리고 마가리타 두개 ㅎㅎㅎ 성인남성2 성인여성1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