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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국해서 유심을 현지에서 구매했는데, 맨하튼 한인타운 바로 초입에 폰파는 상점으로 보이는곳에 들어갔습니다. 이름은 unlocked cellular 라는 상점인데 6일 4기가에 20불이란 말에 싸서 하겠다고 하는데 여권이랑 크레딧카드를 달라더니 그 다음에 보증금 형식의 300불을 빠르게 설명하더라구요. 현시점으로부터 30일 이후에 유심을 안쓰면 보증금은 환불이 된다고 설명을 할때에 이미 유심은 다 설치해놓고,이미 결제를 하였더라구요. 많은나라에서 유심을 사봤지만 이런 보증금 거는 경우를 첨봐서 이상해서 이 방법은 싫다 했더니 그럼 그냥 4기가를 구입하는데 두명에 180불을 말하더군요 (심값 플랜비 외에 엑티베이팅 피가 있었어요)
너무 비싸다고 다 켄슬해달라고 했더니 35프로를 패널티로 내야된다고 했습니다.
두명이 함께여서 이미 600불이 결제되었고, 보증금방식이 싫으면180불, 다 캔슬하려면 그것도 200불. 지금생각해도 너무 이상한데 이미 심카드가 넣어져있고 진퇴양난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기라고 확신하기보다 당황했던거 같아요. 그 와중에도 폰을 구매하는 손님들이 계속 왔고 정상영업중인 상점이라 설마 사기일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저와 친구가 계속 안가고 있고 다른직원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그럼귀국전날에 오면 카드결제보증금을 취소해준다고 했습니다.
돌아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하고 불안해서 검색해봤더니 충격적으로 이곳에 8월에 사기당한 글이 있더라구요
https://m.cafe.naver.com/nyctourdesign/357862
보증금돌려받는건 백프로 불가한거겠죠? 이렇게 눈뜨고 코베이는 격으로 사기를 당했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만이 유일할까요? 영어가 부족해서ㅠ따지는것도 신고하는것도 어찌해야할지 주저스럽습니다. 혹시 도움주실분 없으실까요ㅠ 큰맘먹고 연휴때 뉴욕에왔는데 휴가를 망칠까봐 너무 복잡합니다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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