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bird Southern Table & Bar - The Venetian Las Vegas
이번에 일때문에 베네시안쪽에 묵으면서 오픈테이블 평점이 좋길래 11시 오픈에 맞춰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오전부터 치킨이 한국사람 정서(?) 상 좀 부담스러워서 케일샐러드도 하나 시켰는데 웬걸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당연히 남길줄 알았는데 샐러드 다 흡입했네요. 치킨 전문점이니 당연히 치킨도 맛있고 비스켓도 버터향이 아주 맛있었어요.
특히 위쪽에 저 하얀크림 소스발라먹으니... 천국의 (살찌는) 맛.
양심상 치킨이랑 비스켓 두입씩 남기고 왔는데 다음에 가도 또 갈것같아요.
같이 나오는 저 수박은 시즈닝이 돼 있는데 피클같이 먹는건가봐요.
차라리 피클처럼 시큼했음 좋겠는데 매콤달달해서 제 입맛에는 별로더라고요.
아무래도 남부음식이라 좀 짜고 달아요. 저는 이게 맛있었는데
평소 싱겁게 드신다면 샐러드소르는 따로 달라고 해도 좋을것같아요.
치킨플레이트랑 샐러드랑 각각 $15 정도 했던것같아요.
6000 Spring Mountain Rd, Las Vegas, NV 89146
여기는 스트립에서 우버타고 5-10분 나가면 차이나타운 옆에 한국식당들이 몰려있는곳에 있어요.
간단한 한끼 하기 좋아요. 깨끗하고. 이름처럼 일단 탕 전문점이네요.
설렁탕, 육계장, 감자탕 이런게 주 메뉴같은데, 전에도 여러번 방문했을때 개인적으로 육계장이 괜찮았고
감자탕은 그냥 그랬어요. 이번에는 맛보기보쌈 $14.99 시켰는데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 무도 맛있고 훌륭한 메뉴 같아요. 여기는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양도 많은 편.
스트립 안에서는 물가가 좀 있지만 이 근처 한국식당들 전체적으로 가격이 좋은것같네요.
보통 한국식당 고기 구워 먹으로 여기 바로 옆 호박식당 많이들 가시는데, 식사시간대에 줄이 너무 길더라고요.
바베큐는 당연히 근처 호박이나 화로 등등 괜찮은곳들이 있지만,
꼭 바베큐 고기를 먹어야 하는게 아니시라면 탕탕탕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름에 차가운 냉면은 호박보다 탕탕탕이 확실히 훨씬 맛있었어요.)
Lotus Of Siam
620 E Flamingo Rd, Las Vegas, NV 89119
여기는 사진은 없네요 ㅠㅠ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스트립 플라밍고 호텔에서 우버로 5분, 걸어서 25분으로 나오네요.
태국음식 로컬 맛집이에요. 갈릭쉬림프가 엄청 바삭하고 짭쪼름해서 맛있습니다. 이거 먹으러 다시갈것같아요.
다른메뉴들도 괜찮았어요. 팟타이나 볶음밥 같은거 여기서만 먹을수있는 환상의 맛!!!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는 태국음식 느낌이에요.
이 레스토랑도 규모가 작지 않은데 한국분들은 한명도 못봤어요.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냥 워크인도 괜찮지만 온라인 오픈테이블 예약은 없는것같고 전화하셔서 예약하시고 가시면 편하세요.
+
그 외 괜찮았던 곳은 베네시안에 부숑레스토랑 아침이나 점심,
핫앤쥬이시도 괜찮았어요. 두가지 소스 다 맛나요. 밥이랑 옥수수꼭 시키세요.
윈호텔 내부 Red8 이라는 중국집도 가격대는 있지만 정말 맛있어요. 볶음밥 종류 다 맛있고
계란새우 요리($20?)랑 몽골리안비프($28?) 추천합니다. 딤섬도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있어서
차라리 메인디쉬나 밥 국수 시키는게 나아요.
고든램지버거도 한번쯤 먹어볼만했어요. 제가 원체 버거를 좋아하는편은 아니고 특별함을 못느껴서요. 재방문은 안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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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앤쥬이시 옆에 나쵸대디는 평타정도였네요. 나쵸는 맛있었는데 치킨 퀘사디아에 치킨이 너무 퍽퍽했어요 ㅜㅜ
유명한 몬 아비가비는 정말 그냥 파티오자리때문에 가는것같아요 ㅜㅜ 일단 위생상태가 너무너무 더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