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올리신 글이 없는 것 같아, 2016년 12월에 다녀온 내용이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12월초 라스베가스에서 컨퍼런스가 있어서 참석하는 김에 샌프란시스코4일-라스베가스3일-뉴욕7일 14박 15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는 Wynn에서 있었지만, Bellagio에서 묵고 싶어서 벨라지오에서 묵었습니다. (방사진을 찍어놓은게 없어서 증빙이 안되는군요 ㅠㅠ)
라스베가스 여행시 벨라지오에 있는 레스토랑 3군데를 가보기로 하고, 첫날 오늘 글을 올리는 피카소, 2일차 프라임 스테이크(?), 3일차 르 시르크를 갔었습니다. 집사람을 데리고 처음 미국 여행을 라스베가스로 와서 르 시르크에 가서 감동을 먹은 지라, 르 시르크를 또 가고 나머진 그 감동을 이어가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서울 출발전 인터넷으로 세군데를 예약했었는데, 휴무일이 변경되면서 순서가 뒤바뀌어 위에 말씀드린 순서대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찍어놓았지만....일단 뭐 피카소의 그림으로 도배를 해놓았고, 접시나 컨셉은 피카소로 해놓았습니다.
일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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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는 집사람은 샴페인만 한잔, 술꾼인 저는 와인페어링으로 마셨습니다.
왼쪽에 집사람 메뉴도 있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짤려서 이따가 메뉴판의 음식아 아닌 것도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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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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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창밖에서 분수쇼를 해줍니다. 창가에 앉은 사람들은 재미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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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 그리고 디저트
총평: 피카소 그림이 있는 레스토랑이다.
맛: 르 시르크에 비해서 훨씬 못함.
서비스: 그냥 어설픈 영어로 막 대단한 음식처럼 말하지만, 솔직히.... 돈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되는??
한번정도는 가볼만 하지만, 두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