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이튿날이구용 ㅎㅎ 어제는 저지가든몰이랑 슬립노모어 다녀왔어요.
1. 저지가든몰
미여디 쿠폰 꼭 받아가세요. 여권이랑 쿠폰 인포에 보여주면 할인 바우처 주는데, 혼자 가면 많이 안사서 쓸모없을지 모르지만 혼자 가도 무료 던킨도넛이랑(대신 음료큰거 주문해야함) 점심 프드코트 중에 lotus express라고 10퍼 할인받을수 있는게 있으니 혼자가더라도 일단 받아 두세용 ㅎ 로터스 익스프레스 맛나여!! 판다 익스프레스 같은거구요 밥 안먹더라도 샐러드나 물도 있으니 10퍼 할인 받아 드세여 ㅋㅋ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베스앤바디웍스, 빅토리아시크릿, 튜미, 코치, 리바이스 정도에서 구매했구요. 우드버리 아울렛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확실히 몰이다보니 아웃렛 보다는 안싸요. 뭐든 간에 ㅎㅎ 저희는 아울렛 갈 시간이나 열정이 없어서 저지가든몰로 갔구요. 정상가 보다는 훨씬 싸고 일단 한국보다는 싸서 지르게 됩니다 ㅋㅋ 코치는 전부 50프로구요, 제 가방은 검정 가죽 무난한건데 세금포함하니 181 불에 샀어요. 아마 우드버리 갔음 151 불정도엔 샀을거같은..ㅋㅋ 빅시에서는 팬티 2.99 3.99에 팔구 브라는 19.99 더라구요 거의 일괄적으루 ㅎ 이것도 예전에 미국 살때 아울렛 가격 생각해보면 아울렛보다는 안싼거같고여 ㅎㅎ 그래도 하나씩 샀네요 ㅜ.ㅜㅋㅋㅋㅋ 튜미에서는 40 퍼 들어가는게 많아서 남편 가방이랑 지갑 샀네요. ck 에서는 멋드러진 늦가을~초겨울용 자켓 한 14만원이면 사구.. 남편꺼 pk티 무난한거 2만원 후반대로 샀네요. 타미는 싼거 아실테고.. 리바이스는 청바지 3벌 사면 한벌에 39달러 행사중이구요. 베스엔바디웍스는 딱히 할인하는거 별루 없구 시내처럼 새니타이저 5개에 6불 이런식이에요.
푸드코트에서 밥먹었는데 피자 이런거 별로고 걍 퓨전 중식 드세여 ㅋㅋㅋ 저는 뉴왁 공항에서 내려서 바로앞에있는 호텔에서 잤구, 호텔에서 빈캐리어 들고 한 5분~7분 걸으니 저지가든몰 도착하더라구요. 혹시 뉴왁 공항 이용하시는 분은 그냥 무조건 뉴왁 공항 근처에서 자구 저지가든몰 가셔도 될듯요. 저지가든몰 바로 앞 호텔은 한 3~4개 있구 저는 하루 9만원정도에 묵었어요 아침도 간소하게 주고여. 집에 올때는 호텔서 우버 타구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 오니까 54불 정도 나오더라구요. 할인 쿠폰 15불짜리 있어서 39불 정도 나왔네요. 4명이 타고왔으니 굿굿.
2. 숙소
호텔은 프라이스라인으로 1박 28만원에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에서 한 4분거리에 있는 the westin grand central terminal 에 잡았구요. 추석 시즌이라 다 비쌌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 같아요 ㅎㅎ깨끗하고, 친절하구요. 샤워기가 한국처럼 빠지는게 포인트 ㅋㅋ 욕조도 있어서 동양인에게 굿이에요. 스벅 커피 내려마실수있어서 매일 내려마시구.. 인터넷이 유료인게 흠인데, 출발 전에 spg 멤버십 인터넷에서 가입하시구 가면 무료로 해줘요 ㅎ 그리고 바로 옆건물에 24시간 cvs가 큰게 있어요. 가서 아침거리랑 물 등등 샀구 막 월마트 수준으로 싼건 아닌데 그래도 마트다 보니 편리하고 PB 상품같이 저렴한 애들도 많어용 ㅎㅎ 5분 이내 거리에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이 있다보니 그 안에 쉑쉑버거, 매그놀리아나 마켓 등 이용하기 수열하구요. 5분 거리에 쉑쉑버거가 2개고, 치폴레, 파이브가이즈, 배스앤바디웍스 있어요. 암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3. 슬립노모어
저녁엔 슬립노모어 갔는데요. 이거 고민하셨던 분들 있으심 참고하세요... 호불호 약간 갈리지만 진귀한 경험이었다는 평이 많아서 갔는데.. 낮에 저지가든몰 한참 걷다가 가니까 너무힘들어서 진짴ㅋㅋㅋㅋㅋ 배우들이 뛰어가던 말던 내가 넘 힘드니까.. 막 공연 물품으로 비치되어있는 의자들 마다 옮겨다니며 꾸벅 꾸벅 졸고..하아..ㅋㅋㅋㅋ 시차적응 아직 안됬고, 하루를 빡세게 보냈고, 평소에 공연 연극 관람 안좋아 하시면 패스하셔도 될거같아요. 저 뮤지컬 봤다하면 다 자는 스타일이거든요.. 공연 같은거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뮤지컬 다 뺐는데, 이건 좀 특이하게 내가 돌아다니는 거라고 해서 기대감을 갖고 갔는데 아뿔사 이것도 걍 공연은 공연이더라구요. 사람들 막 열정적으로 배우 쫒아다니고 뛰고 그러는데 나에겐 그런 열정이 없음... 원체 공연을 안좋아헤서....ㅋㅋㅋ 그래서 그냥 귀찮아서 주요 장소인것 같은데서 계속 앉아 졸았었더니.. 배우들이 저 있는데로 오고 그러더라구욬ㅋㅋㅋ 넘피곤하시면 욕조있는데 그냥 앉아계세요...ㅋㅋ 암튼 돌아다니면서 씬도 보고 했는데 남편이랑 저랑 둘다 무슨 내용인지 1도 모르겠다고.. 참고로 저는 맥베스를 원어로 공부한 사람입니다 ㅜㅜ.. 그런데도 씬을 많이 안보고 주로 자서 ㅠㅠ 암튼 공연은 공연이더라구요... 공연 안좋아하는 남자분들 완전 참고하세요.
이상 둘째날 후기에용 ㅎㅎ
뉴욕 이틀째 후기 - 저지가든몰, 슬립노모어
핵심요약
뉴욕 저지가든몰 아울렛 쇼핑과 슬립노모어 공연을 하루에 소화한 후기입니다.
- 미여디쿠폰+여권 지참시 할인바우처, 무료 던킨도넛도 받을 수 있음
- 코치 가방 50% 할인, 세금포함 181달러(우드버리 예상 151달러)
- 숙소는 더 웨스틴 그랜드센트럴터미널, 프라이스라인 1박 28만원
- 호텔→그랜드센트럴터미널 우버 54달러, 쿠폰 적용시 39달러(4인)
- 슬립노모어는 평소 공연 안좋아하면 비추천
자주 묻는 질문
1.저지가든몰 할인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미여디 쿠폰과 여권을 인포에 보여주면 할인 바우처를 받습니다. 혼자 가도 무료 던킨도넛(큰 음료 주문 조건)과 로터스 익스프레스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미힐피거·캘빈클라인·베스앤바디웍스·빅토리아시크릿·튜미·코치·리바이스 등에서 구매했고, 정상가보다 싸지만 우드버리 아울렛보다는 비싸다고 적었습니다.
2.뉴왁공항에서 저지가든몰까지 어떻게 가나요?
뉴왁공항 근처 호텔에 묵으면 캐리어를 끌고 도보 5~7분이면 도착합니다. 저지가든몰 바로 앞에는 호텔이 3~4개 있습니다. 글쓴이는 하루 약 9만원짜리 호텔에서 묵었고 간단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3.슬립노모어 공연은 어떤가요?
평소 연극·공연 관람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우를 따라다니며 관람하는 형식이지만 내용 파악은 쉽지 않습니다. 글쓴이 부부는 맥베스를 원작으로 하는 공연임에도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피곤해서 비치된 의자에 앉아 졸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코치 50% 할인 세금포함 181달러 · 튜미 40% 할인 · 리바이스 청바지 3벌 39달러 행사 · 호텔 프라이스라인 1박 28만원 · 우버 요금 54달러(쿠폰 적용시 39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드버리 아울렛 가격 비교나 렌터카 여행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슬립노모어 관람 중 피곤해서 비치된 의자에 앉아 졸았고, 맥베스를 원어로 공부했음에도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7-10-04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2,278 · 댓글 13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