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여행 디자인 정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댓글에 답하지 못한거 미안해서 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1일 - 지인들과 파티는 기억에 남는 즐거운 일이였고요~ 노래방 마이크로 늦은 밤 크게 노래 불러도 단독주택이라 상관없었어요
둘째 날은 오헤어 공항 근처의 아울렛 가서 쇼핑~역시 50~70% 균일가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셋째날은 메트라 기차 타고 시카고 시티가서 명소 구경하고 미시간호따라 걸었죠.너무 추웠어요.
호수 주변은 다 얼어있더군요.
다음날은 멕시코 마을 엘진 가서 둘러보고
아이스크림 매장에 갔는데 영어 못하는 점원이 다른 손님에게 통역을 부탁하더라구요.
주말엔 위스콘신 가서 놀다왔네요.
현지인들만이 즐길 수 있는 몇 군데 전망좋은 포인트는 정말 좋은 장소 였어요.
무빙세일 에스테틱세일 가보구요
주로 현지인처럼 체험 했어요.
차는 렌트카 를 빌려 지인들이 주 중에 일하러 가면 남편과 둘이 돌아다녔구요 시티는 주차관계로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주말에는 지인 차 이용해서 같이 여행했구요
구글맵이 일등공신이였어요 ㅎㅎ
마지막 날 공항근처 렌트카회사 주소를 공항으로 쳤더니 ㅠㅠ 저의실수로. 길이 엄청밀리는 공항을 두 바퀴 정도 도니까 당황해서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security차가 공항에 서 있길래 부탁해서 그 차 따라가서 차 반납했어요.
보안관의 친절함에 지금도 감사하는 마음이예요.
이번여행은 패키지가 아닌 개별여행이여서 특별했구요. 올 때는상하이에 들려서 하루묶고 영어와 중국어를 써봤구요.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어요
미국의 분위기는 여유로움이 느껴졌어요.
지인은 오랫동안 살아서인지 문화적인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예를들어 햄버거값이 60불 나왔는데 팀을 20불 지불하고 저는10불정도 생각했어요~
중고세일샵에 가서는 물건 값 내며 기부금 따로 내더라구요
나의 이기적인 삶을 돌아보게 하더군요~
주택들이 넓고 낮게 띄엄띄엄 있고 도로폭도 넓고 환경 자체가 여유로워 보였어요.
여행 하실 분들 좋은 시간 되세요~~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