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Restaurant Week는 매년 1월 말~ 2월 초중반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평소 몇십만원까지 나가는 레스토랑을 점심은
$22, 저녁은 $33/$44(세금 및 팁 별도) 로 즐길 수 있는 행사에요!
저는 의도한건 아닌데 여행기간이 딱 레스토랑 위크랑 겹쳐서
어쩌다보니 식도락 여행이 됐네요ㅋㅋㅋ
저는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레스토랑을 가본적이 없어서 시카고 내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들 중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곳들을 찾아서 갔어요!
구글에 Chicago restaurant week 검색하시면 나오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레스토랑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미슐랭 2스타들은 거의 참여하지 않는걸로 알아요ㅠ
쨋든! 처음으로 가본ㅠㅋㅋ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3군데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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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oe's Seafood, Prime Steak & Stone Crab
점심 저녁 메뉴는 동일한데 저녁이 두배정도 비싸고
양은 1.5배 정도에요! 저는 일정상 저녁에 갔는데
점심에 가는게 이득ㅠ
전체적으로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저는 마지막에 디저트로 먹은 Banana Cream Pie 가 제일 맛있었어요ㅠㅠㅠ 다른건 뭔가 먹어본 맛인데 이건 특별하진 않지만 처음 먹어본맛ㅠㅠ(아무말) 그냥 사르르 녹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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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fe Spiaggia
여기는 그냥 Spiaggia 랑 붙어 있는데 Spiaggia가 미슐랭 1스타고 카페 스피아지아는 좀더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메뉴를 맛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검색..ㅎ)
그냥 스피아지아는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를 안하길래 카페로 갔는데 음.. 정말 고급지게 먹어보려고 했는데 기억에는 남지 않는 그런 맛이었습니다..ㅎ
건강해지는 맛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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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rami
일식집! 다운타운에서 꽤 멀어요ㅠ
여기도 저녁에 가서 좀 창렬의 기운이 있었지만ㅋㅋㅋ
레스토랑 위크 메뉴랑 삿포로 맥주 시켜서 먹으니까
일본 가고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처럼 빈곤한 학생분들은 여기 말고 일본을 가는걸 추천ㅠ
먹을만했는데 역시 가성비가 중요한거같아요
디저트는 떡알갱이가 들어간 단팥죽이었는데
정말 소식의 정석이었습니다ㅎ,,
약간 의식의 흐름으로 쓴 경향이 없지않아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 외에 다녀온 맛집들도 따로 후기를 올릴건데
저는 가리는거 없고 그다지 고급 입맛이 아니기 때문에ㅋㅋㅋ
레스토랑들은 그냥 한번 경험할만한 추억
딱 그정도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