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5-6] 시카고 1박 후기

 

메가버스타고 돌아가는 길에 할 일이 없어서.. 후기남깁니당ㅋㅋ

 

 

1. 메가버스

아침6시반 정도에 출발해서 11시반쯤 도착하고, 돌아가는 건 8시반정도였어요.

버스에 화장실있고 와이파이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런거 없더라구요..

근데 시카고에거 정류장 위치가 좀 무서운거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우버타고 갈 걸 그랬어요. 걸어가다가 다리 밑에서 흑인노숙자들 지나치고, 좀 무서웠음요.

 

2. 시티패스, 고 시티 카드, 그냥 사는 거

전 하루밖에 시간이 없으니, 시티패스를 사긴 어려웠어요. Go city card에서 자기가 가고싶은거 2개 이상 고르면 할인해주는 게 있어서 이걸로 했는데..

 

시카고미술관가격이 원래 25인데, 이걸 고 시티 카드에서 사면 fast pass에 audio(물론 한글 없음요) 포함해서 40인가해요. 할인 20퍼센트 한다고 해도 비싼듯요.. fast pass 하면 좋긴한데. 제가 주말 1시쯤 갔는데 기다리는 줄이 없었었어요.. Chicago 360도 샀는데 이건 City pass는 빨리 올려보내주는데 Go city card는 좀 기다려야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리는 줄 없어서 전 금방 올라갔어요ㅋㅋ

 

제 생각에는 하루에 ticket은 3개보다 많이 끊는 건 다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3. Found hotel

2인1실 도미토리 썼는데 그렇게 좋진 않아요. 그냥 잠만 자고 오긴 좋았어요. 하루 5만원 정도? 직원 친절해요.

 

4. 날씨

낮에 햇살이 따갑고 약간 더웠는데 박물관 갔다온 이후로는 선선했어요. 날씨는 진짜 좋았었던듯요. 비도안오고.

 

5. 웬델라 보트 투어

야경을 보긴 해야겠는데, 혼자 돌아다니는 건 무섭고 해서 8시 보트투어 신청했어요. 보트에 앉을때까지도 선선했는데... 강을 따라 가니 바람이 불며서 너무 추워서.. 야경은 좋았어요!! 다들 괜찮으시다면 어디서든지 야경은 꼭 보세요!! 누가 열심히 건물 설명하는데 다들 안듣는거같았어요..ㅋㅋ 아 전 architecture 투어 신청했어요. 전 좋긴 했는데 굳이 꼭 이걸 해야할 필요는 없을거같네요.

 

밤에 돌아오는 길 좀 무서운 느낌이었어요. 우버타고 가시는게.. 전 걸어오긴 했는데, 큰길은 괜찮은데 작은길은 사람 없고 약간 으슥하고 그래요. 전 별일 없긴했지요ㅋㅋㅋ

 

6. Navy pier

전 개인적으로 여기 굉장히 좋았어요. 사람 진짜 많아요. 요즘이 graduation 시즌이라 그런지 선상파티 이런것도 하는거 같았고, navy pier에서 시카고 도심을 보는 것도 멋지던데요. 맥주 한 잔 마시기도 좋으실거에요~ wheel은 대기하는 줄이 좀 있던데요ㅋㅋ 그거 말고도 뺑뺑도는 놀이기구? 이런것도 있어서 애기들도 많구요ㅋㅋ

 

7. 먹을것

쉑쉑버거, 길거리 아이스크림.. 먹은 게 별로 없어 할 말이 없군요.

 

8. Chicago 360

좋았어요ㅋㅋ 밤에 가면 더 좋을듯한데 위치가 약간 북쪽에 있어요. 전 높은 데는 그냥 그래요ㅋㅋ

 

9. 시카고 미술관

사실 이게 이번 여행 목적이었는데ㅋㅋㅋ 제일 마지막에 쓰네요. 2-3시간 잡고 보시면 될듯해요. 전 2층,3층이 좋았던거 같아요. 다들 열심히 사진찍더라구요. 미술관 진짜 좋긴 했는데!! 쓸 말은 별로없군요.

 

시간이 하루뿐이라서 좀 빡세게 한 것 같은데, 약간 봐야할 것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돌아다니기는 좋았네요. 시카고여행에 도움이 되셨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315 · 댓글 4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