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죤마샬로스쿨 사이로 보이는 스카이덱.
시카고극장 오늘은 리버사이드 근처와 알라딘 뮤지컬 보기로 ...
여행을 항상 꼼꼼히 챙길 필요는 없지만 현장에 오면 항상 Stubhub을 돌려본다
그러면 주변의 공연이나 운동경기 등을 알려주고 바로 구매와 판매도 할 수 있다.
언젠가 부터 내 여행의 필수품.
나중에 알았지만 류현진의 야구경기도 알라딘공연도 그렇게 알게됨.
유명한 옥수수빌딩 마리나시티 빌딩
건물 뒤쪽에 좋은 째즈카페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았고
저 아래로 내려가면 피어쪽 까지 워킹할 수 있습니다.
제법 많은 시카고리언들이 조깅을 합니다.
날이 많이 춥지 않으면 시카고강의 기분좋은 바람을 맞으며 건축물 구경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Merchandise Mart
마켓은 내부로 들어가면 1층은 전시가 되어있고 2층은 테이블과 커피숖 음식점이 있으므로
피곤할때는 여기를 들려서 음료수도 한잔 하고 가길 강추....분위기 편하고 좋아요!
시카고에 오면 특이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도심 지하철이 우리나라 2호선 처럼 루프를 만드는데 2층으로 다니고 건물들과도 연결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조각전시품이 있어 거리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 같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한 거리
생각보다 안전한 치안 시카고경찰 드라마도 있으니...도심지에 경찰차 많이 다닙니다.
올해부터 가게에서 봉투에 세금을 부쳐 받습니다.
장바구니 들고 다니는 것도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겠죠.
홈리스가 없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추워서 그런지 별로 안보입니다.
따라서 도심지에 오줌냄새도 덜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냄새는 오줌 쩐 냄새죠...
오늘 알라딘을 보게될 팰리스극장
여기가 유명한 제임스톰슨 센터 안으로 들어오면 음식점도 조금 있고 쉬기 좋습니다.
그 유명한 그분 타워
시카고강은 오대호와 미시시피강을 연결시키는 강입니다.
그 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는 제가 보기엔 모두 철제다리인데 모양이 거의 같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건축학적으로 도시공학적으로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물자 수송을 위해 다리가 열려야 되나?
이제 배 타러 Navy pier쪽으로 가 볼 까요?
오늘은 조금 춥기는 하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가족들 끼리 오면 자전거 렌탈도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혓바닥 내민 좋은 현대조각품들도 있고 조용히 바다 보면서 걷기 좋습니다.
리버크루즈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마 오대호에서 시카고시내를 보는거 시카고강변을 따라 건축물을 보는거 저는 건축물에 관심이 많아서 아키텍쳐를 탔습니다.75분 성향에 따라 고르면 될듯.
좋은 건축물과 멋진 설명... 시카고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네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은 필수
부두근처에 지오다노피자가 있으니 들려서 시카고피자 진수를 느껴보심도 좋을듯..
기다림은 필수...
6인치 짜리 딥피자 7.5달러 합니다. 혼자 먹기에도 충분히 맛이 있네요.
팁이 문제인데요..요즘 미국에서도 팁에 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충분히 서빙을 받았고 커피나 음식이 잘 만들어 졌다고 느끼면 20%도 주고 별로 맛도 없고 맘에 안 들면 10%도 줍니다. 팁이 그런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통 카드에 팁을 쓰기도 하고 현금을 넣기도 합니다. 편한 데로 하면 되겠죠.
팁이 포함된 영수증을 주는게 아니니 자기 영수증에도 기입해 놓으면 나중에 정산때 편하겠죠. 가끔 잘못 인출하기도 하니 꼭 영수증을 챙기는게 좋겠죠.
미국 카드는 pending (바로 인출하지 않고 하루나 이틀후에 인출합니다.)
이란게 있어서 편하긴 합니다.
뉴욕과는 또 다른 느낌 좋습니다.
알라딘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
90달라 정도 지불했는데 딱 디즈니와 시카고 스타일 입니다. 뉴욕에서 위키드봤는데
그거 보다 웅장함은 떨어진듯....
그래도 볼 만 했습니다. 아이들과 오면 좋을듯 합니다. 극장 밖으로 나오면 근처에
디즈니 샵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