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여행 루트 및 식사 그리고 Chicago Hi Hostel

핵심요약

시카고 2일 빡센 일정과 맛집(에픽버거·규카쿠), Hi Hostel(이틀 84달러) 후기입니다.

  • Flat Top Grill 점심 10달러, 규카쿠 점심 21달러, 에픽버거 10달러
  • 스시아이 무한리필 팁포함 24.5달러, 윌리스 타워 근처
  • Hi Hostel 이틀 84달러(멤버십 없으면 1일 +3달러)
  • 호스텔은 메가버스 정류장서 도보 19분, 체크인 오후 3시
  • 여유 있게 보려면 4박 5일 추천, 미술관에 하루 통째로 배정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시카고 Hi Hostel 가격과 위치는 어떤가요?

이틀 기준 84달러이며 멤버십이 없으면 하루 3달러가 추가된다. 시카고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9분 거리에 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지만 라운지 락커에 미리 짐을 맡길 수 있고 자물쇠는 개인이 챙겨야 한다. 조식은 오전 7시~9시 제공되며 토스트·베이글·요거트·커피 등이 나온다.

2.시카고 여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글쓴이는 이틀간 빡빡하게 돌았지만 여유 있게 보려면 4박 5일을 추천한다. 하루는 미술관에 통째로 쓰라고 권한다. 시카고 대학, 벅타운, 건축 투어, 한인 마켓도 함께 다녀올 것을 추천한다.

3.시카고에서 피자 말고 뭘 먹으면 좋나요?

규카쿠 고기집은 점심 해피아워에 21달러로 푸짐하고, 에픽버거는 10달러 선에서 지금까지 먹은 버거 중 가장 맛있었다고 평가된다. 포틸로스 핫도그는 사람이 많고 유명하지만 맛은 평범하다는 인상이며, 시카고 3대 피자(지오다노·우노·루말나티스)는 본인은 먹지 않았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Flat Top Grill 점심 10달러 · 스시아이 팁 포함 24.5달러 · 규카쿠 점심 21달러 · 에픽버거 10달러 · Hi Hostel 이틀 84달러(멤버십 없으면 1일 +3달러)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시카고 3대 피자(지오다노·우노·루말나티스) 맛집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시카고 Hi Hostel 10인실 Dorm을 이용했고 결과에 대만족했다고 적었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해 무료 숙박 쿠폰을 받았다고도 적었습니다.

저의 시카고 빡센 이틀 일정

1일 차: Flat top grill - 밀레니엄 파크 - 시카고 마술관 - 윌리엄 타워 - 스시아이

2일 차: 로드 투어(2일 차 여행기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 규카쿠 고기집 - 아쿠아리움 - 자연사 박물관 - 네이비 피어 - 포틸로스 핫도그 - 존 핸콕 센터 - 매그니피션트 마일 - 에픽 버거

저는 사실 빡세게 돌아다니는 일정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원래 한 곳에 일주일 이상씩 있곤 하는데 이번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없어서... 제 생각에는 여유 있게 시나고 구경을 하시려면 4박 5일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는 미술관 풀로 보시구요. 개인적으로 미술관에서 시간을 많이 못보낸게 아쉬워요 ㅠㅠㅠ


그리고 시카고 대학, 벅타룬도 가보시고 건축 투어도 해보시고 시카고에 있는 찜질방, 한인 마켓도 가보시면서 여행하시길 추천드려요

일정에 관한 글들은 저번 글들을 통해 소개해드렸고 제가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블로그나 지인들의 추천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당


참고로 저는 시카고 피자는 먹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먼저 미국에 있으면서 피자를 너무 많이 먹었구요... 그리고 한국 시카고 피자보다 솔직히 맛이 덜하다는 평도 많이 들어서 ㅜㅜ 우노 피자같은 경우는 서울에도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먹을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물론 4월에 다시 가게 되는데 이때는 루말나티스 피자를 먹을 예정이에요 :)
(시카고 3대 피자는 지오다노, 우노, 루말나티스 입니다.)


저는 미국에 있으면서 일식이나 아시아 요리를 많이 못먹어 보았기 따문에 규카츠와 스시를 먹으러 다녔어요.
1. Flat Top Grill
먼저 첫째날 아침에는 Flat Top Grill이라는 식당에 갔어요. 숙소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고기들을 고른 후에 거기에 넣고 싶은 토핑과 소스를 넣어서 요리사에게 가져다 주면 그걸 Grill해서 자리에 가져다 줍니다. 점심에는 10달러 였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저는 토핑은 많이 넣었는데 처음인지라 소스를 조금만 넣어서 맛은 그냥 그랬어욬ㅋㅋ 그냥 덮밥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저는 소스를 엄청 많이 넣을 예정입니다.


2. 스시아이
이 곳은 무한리필 스시집인데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국 일반 스시집에 비해서 퀄리티는 약간 떨어지구요. 그냥 white tuna, salmon이 제일 맛있고 나머지는 그냥 그랬어요: 팁까지 해서 24.5 달러 정도 냈구 배 채우기 좋은 곳 입니다. 윌리스 타워에서 가깝기 때문에 갔다가 여기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Gyu-Kaku
그냥 말 그대로 한국에서 고기 구워먹는 고기집 입니다. 소고기린데 저녁에는 약간 가격이 부담되지만 점심에는 21달러 정도 내면 완전 배부르지는 않지만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인데 맛은 진짜 좋아요. 점심 Happy Hour때 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4. Portilo's Hot dog
포틸로스 핫도그는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핫도그 집이에요. 실제로 가서 먹으면 왜 이렇게 유명한지 솔직히 의문이 들어요: 그냥 핫도그 맛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시카고 핫도그는 피클하고 고추도 들어가서 약간 sour하고 spicy합니다: 근데 사진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은 엄청 많구요. 줄도 엄청 길어요.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 건가 생각이 들기도... 나중에 들으니 여기서 Shake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핫도그 집 바로 옆에 맥도날드 1호점을 본떠서 만든 맥도날드 지점이 있으니 잠깐 들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맥도날드 1호점은 일리노이에 있어요. 시간이 지나서 시카고에 똑같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5. Epic Burger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버거입이다. 미국 서부에는 인앤 아웃, 그리고 쉑쉑이 있다면 여기는 에픽버거인대요. 사실 저는 미국에서 Five guys 햄버거를 먹고 너무 실망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버거 중 제일 맛있었어요! 계란 프라이에 베이컨 등 추가하고 먹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10달러 정도였는데 먹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6. 가렛 팝콘
시카고 가시면 꼭 드셔보셔야 할 사렛 팝콘입니다. 한국에서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여기서 그냥 재미삼아 드셔보세요: 치즈 팝콘과 카라멜 팝콘 mix로 해서 파는 게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가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물론 시카고에 이 밖에도 맛집은 정말 많아요. 저는 가난한 교환학생이기 때문에 비싼 걸 먹을 형편은 안되요 ㅠㅠ 하지만 듣기로 Fogo de chao라는 브라질 스테이크 무한 리필 집이 엄청 괜찮다고 들었어요. 그 외에도 오바마가 자주 들렸다는 "Lou Mitchell's "와 "WildBerry Pancakes and Cafe"라는 브런치 레스토랑(존핸콕센터 바로 아래)이 유명합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숙소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시카고 Hi Hostel에서 머물렀습니다. 다양한 숙소를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곳은 international hostel이고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카고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19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3시라 3시 이전에는 들어가실 수는 없지만, 라운지에 큰 락커들이 있어요! 여기 락커에 미리 짐을 넣으시고 나중에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단 주의사항은 자물쇠 꼭 챙기셔야 합니다. 자물쇠는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친구 두 명이랑 갔는데 시카고가 총기사고로 위험한 곳이기도 해서, 남자 4인실 Dorm으로 잡으려고 했는데 그냥 10인실 Dorm을 잡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10인실 방이 엄청 컸고 그 안에 라커도 있고 엄청 한적하고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이제는 아마 10인실 방만 계속 고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식 포함이구요.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주는데 토스트, 베이글, 요거트, 바나나, 커피, 오렌지 주스등 왠만한 것들 다 있어요. 아침 든든히 먹으시고 관광하러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층에는 탁구, 당구도 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인터넷도 쓸 수 있구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도 있어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굳이 다른 친구들을 사귀지 않았지만 보니 숙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맥주도 마시더라구요.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스텔에서 많은 이벤트를 여는데, 제가 갔을 때는 오후 5시 30분부터 공짜 맥주, 팝콘을 주시기도 했구요. 호스텔에서 사람을 모아서 건축 투어나, 워킹 투어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가시면 이벤트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이틀에 기본적으로 84불인데, 멤버쉽이 없으면 하루에 3불씩 추가로 붙어요. 근데 저는 멤버쉽을 신청했어요. 그 이유는 학기가 끝나면 동부 여행을 한 달 동안 할거구 3불씩 할인을 받기 때문이지요. 또 다른 이유는 멤버쉽을 만들면 하이 호스텔 1일 무료 숙박 쿠폰을 줘요 ㅎㅎ 이 무료 숙박 쿠폰 가격만 해도 28불은 훨씬 넘으니 이득이지요 하하하하. 저는 뉴욕, 보스턴 하이 호스텔들을 갔을 때 쓸 예정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다녔던 이야기들이구요. 4월에 날씨 따뜻해지면 시카고 대학과 시카고 건축 투어, 그리고 트렌디하고 빈티지샵이 있는 벅타룬을 다녀온 후 다시 시카고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미국 동부 여행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같이 여행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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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6 · 댓글 5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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