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행 9일째..샌프라~캐멀 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늘 아침 체크아웃하여

캐멀바이더시로 이동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좋더군요.

LA에서 갈때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시 특유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아쉽게도, 처음 계획하였던 나파밸리와 소살리토를

아이의 컨디션 관계로 못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로 피셔맨스와프 근처에서 묵었는데,

아침에 피어 산책도 하고 좋았습니다.

유니언스퀘어도 그리 위험할거같아 보이진않더군요

민트스트릿의 블루보틀은 한국여행객의

필수코스인듯 했습니다..~^^

샌프란은 정말 일교차가 심하더군요

샌프란이 정말 춥다고해서 아이들 전부 패딩 입혔다가

땀 뻘뻘 흘렸다가 또 그늘들어가면 서늘했고,

밤에는 완전 춥더라구요..ㅎㅎ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가지고나오니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더군요.

그정도 짐은 아니었을텐데말이죠..

gas station에 가니 넣어주더라구요.

렌트하시는분들은 사전에 체크하시고, 경고등이 켜지면

주유소 가서 넣으시면 됩니다.

캐멀 바이더시는 몬테레이 바로 밑의 마을인데

너무 이쁩니다. 저희가 묵는 숙소는 취사가 되고,

바로 옆 마트에서 고기와 와인 사다가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낼은 다시 LA가는 길에 샌타바바라를

들릴 예정입니다. 내일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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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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