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입국심사 어제했어요ㅠㅠ 지금 시차적응실패..

시차적응 넘 무섭네요

뱅기에서 한숨도 못자서 잘 잘줄 알았는데 겨우 잠들면

오분만에 눈떠져요

옆에 엄마가 넘 잘 주무셔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시체처럼 

누워만있어요 ㅠㅠ

시카고 도착했는데 내일.. 그니깐 오늘이네요

스톰에 난리라네요ㅠㅠ 흑흑 날씨운도 없지

 

전 입국심사 걱정안했는데 왠걸 불친절한 아저씨한테 걸림요ㅠㅠ 인종차별 이런거 아니고 모두에게 불친절한...

기분나쁜일과 퇴근이 밀려서 그런지 웃지도 않고 저 말고도 사람들 디게 오래 걸리고 앞에 세워놓고 지 수다떨고 볼일보고 그래서 기분이 쎄했는데 저랑 엄마 가니깐..

왜 미국으로 여행왓냐 얼마나 왓냐 티켓있냐 질문은 뭐 간단한데 완전 포커페이스에 손가락 인식 다시 물었더니

대답않고 뚱한 표정으로 한동안 바라보더니 한숨 쉬면서

비꼬듯 다시 얘기하더라구여^^; 

저희한테만 그랫음 기분 나빴을것 같은데 백인 부부부터 모두에게 그래서 아 걍 지금 기분이 안좋그나..ㅋㅋ 하고 넘겼어요  

 

근데 공항에서 우버 불러도 되나 고민하는 사이 어떤 나자가 자기 우버에서 나왓다 자기택시타라해서 

사기인줄 모르고 영업등해서 탔는데 현금으로 백불 줫어요ㅠㅠ 암마 신경쓸까바 오십달러나왓다고 뻥치고 

혼자 맘에 담아두면 여행 망칠까바 걍 쿨하게 잊을라구요 ㅋㅋㅋㅋㅋㅋ사실 문득문득 생각나요ㅠㅠ

 

공항갈때 쓸 쿠폰이랑 확실히 챙겨놧으니 어리숙하게

당하지 말아야겠어요 ㅎㅎ 

이주여행의 시작인데 넘 떨립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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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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