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하면 피자!
피자 종류로 자리잡을 만큼!
두툼하고 깊은만큼 토핑 그득하게 올려진 피자.
길지않은 방문이었음에도
피자를 무려 3회나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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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여행기는 기승전-피자
지오다노 피자
@ 730 N Rush St, Chicago, IL 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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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 검색하면 1,2등으로 추천되던 지오다노
호텔이랑 비교적 가깝고, 우노피자는 한국에도 있기에(방문해보니 전혀 달랐지만) 먼저 이곳부터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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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사이즈의 피자,
혼자 떠나온 시카고였는데 이건 1조각부터 배가 부르다..
이럴줄알았으면 사람들 모아서 왔었어야하는데..
오자마자 첫끼니라 이런 후회는 소용없었다. =_=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혼자가긴 좀 힘든곳.
나중에 포장해주긴 했으나 관광객이 포장한 피자 먹을시간은 없지요..
시카고 우노피자
@ 29 E Ohio St, Chicago, IL 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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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피자?
요거 한국에 TGIF같은 패밀리레스토랑 분위기로 들어와있는 레스토랑 아닌가요?
시카고 딥디쉬피자 맛집에 단연 1순위로 꼽히길래 기대반 의심반으로 찾아갔다 (패밀리레스토랑인데....?)
찾아가보니 PUB느낌 물씬나는 패밀리레스토랑st ㅋㅋ
역시나 기대없기 기본에 충실한 딥디쉬피자를 시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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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이거다 이거 :)
상상했던 맛, 그보다 조금 다 맛있는 맛 ♡
피제리아 듀에
@ 619 N Wabash Ave, Chicago, IL 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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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리에 듀에,
새로운 피자집을 하나 더 방문해보기로 -
구글맵으로 꾸역꾸역 찾아갔는데
엇..?
매장 느낌이 어쩐지 낯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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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낯익다.
이런... 이곳은 피자리에 우노와 같은집
그러니까 두번째집
우노, 두에, 하나, 둘,,
맛도 분위기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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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미셀
@ 565 W Jackson Blvd, Chicago, IL 6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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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방문했다는 오믈렛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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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미쿡인들이 아침먹으러 들어가는 음식점
팬시함과도 거리가 멀고 투박한 미국스타일
다른 평범한 미국인들처럼
나도 자리에 앉으니 신문 한 부를 툭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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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 까막눈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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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먹었다는 오믈렛
여긴 다 오바마 오바마 오바마 ㅎㅎ
정말 커다란 오믈렛
속안에 내용물도 가득가득 -
사이드로 나온 감자도 고소하니 쫄깃바삭 맛있다
봉고룸
@ 1470 N Milwaukee Ave, Chicago, IL 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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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벅타운,
시카고에서 제일 기분좋은 동네였다
뉴욕 윌리엄스버그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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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맛집이라는 봉고룸
여기서 또 오믈렛을 먹었다.
그러고 보니 시카고에선 피자피자피자 오믈렛오믈렛
아보카도가 1개쯤 통으로 들어간 오믈렛
이 나라 음식인심은 정말 후하다.
2명이 먹어도 배부를 1인분을 자꾸 만난다.
에픽버거
@ 517 S State St, Chicago, IL 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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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Shake Shack이 있다면
시카고엔 epic burger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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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랑 비교해서 그런지 조금 평범한 비주얼에 조금 실망, 수제버거 느낌보다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페스트푸드 햄버거같다.
햄버거 패티랑 베이컨이랑 양파랑 선택
모두 내가 선택해서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버거 -
시그니처 라운지
@ 875 N Michigan Ave, Chicago, IL 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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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행콕 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처 라운지
95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그니처룸
96층은 Bar를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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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살짝 지기전 도착해서 해가질떄까지 -
야경과 주경 모두 볼 겸,
애매한 시간에 올라갔습니다 :3
8시쯤 갔을때 바로 입장,
9시 넘어서부터는 대기가 꽤 길었다.
드레스코드는 적당히 드레스업 슬리퍼 No! 관광객이 90%라 딱히 위화감(?)드는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Tip.여기 화장실 뷰가 특히 좋으니 화장실 꼭 가기 : )
가렛팝콘
@ 27 W Jackson Blvd, Chicago, IL 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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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과장 보태서 한 집 걸러 한 집,
자주자주 보이던 가렛팝콘
이제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지만 -
본고장에서 먹는건 기분상 더 즐거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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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만큼 사왔다.
너무 기름져서 몇개 집어먹고 다시 넣어두고,
시카고에서 다 먹지도 못하고 한국까지 들고왔다
달랑 저만큼을..
근데 한국와서 남을걸 먹는데 왜이렇게 맛있는지, 팝콘먹으러 시카고 가고싶다는 맹한소리를 해댔는데, 막상 한국에 들어오니 한 번을 안 사먹게 되는 가렛팝콘 ㅋㅋ 아마도 여행지에서 사 먹어서 더 맛있었나보다.
여행이 주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