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뉴욕 입국후기입니다~~~
아시아나 A380 타고 간다고 들뜬 마음에
모바일체크인 하려하니 오류...
인천공항 와서 체크인 시도하니 또 오류...
80년대 생이지만 나름 스마트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존심에 스크레치 나서 씩씩대며 꼬불꼬불 줄 기다리며 카운터로 갔더니
.
.
.
하하하...
이게 왠일이래요...
ssss당첨~~~~ ㅜㅜ...
왜때문일까 왜나일까 오만생각이 지나가는데 랜덤이라며 걱정하지말라는 승무원의 말씀에 안심하려다가도!
난 잘못한게 없으니 괜찮아 하려다가도!
잘못이 없어도 잘못한 것처럼 만든다는 ssss당첨자의 후기에 바짝 쫄았다가...
심신이 다 피곤하여 기왕 이렇게 된거 물어나보자 하며
"혹시 좌석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라고 물었더니
"가능하십니다" 라고 해서 신나게 업그레이드!
- 여기서 가능하다는 얘기는 우선 업그레이드 가능한 좌석이 있는지, 본인티켓이 업그레이드 가능한 티켓인지에 대해 먼저 물어보셔야하는거 아시죠? ^^ 꽁으로 되는거 절대 없구요~ 거의 업그레이드 티켓 차액 금액과 비슷한 마일리지 차감됩니다~~~
암튼,
그렇게 좌석이 바뀌니 ssss당첨에서 탈락되었어요~
당첨 이유도 모르겠고 좌석이 바뀌어서 해지된것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쨌든... 경험으로는 ssss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었습니다...
암튼... 편히 13시간 날아서 JFK에 도착~
esta, 호텔바우처, 메가버스 티켓 등등 다 출력해서 손에 쥐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국심사 시작~
질문1. 얼마나 있니?
대답1. 2주입니다
질문2. 왜2주니?
대답2. ...?... 리턴 티켓을... 아니 그게 아니라 첫주는 내 휴가이고 둘째주는 한국 추석 할리데이라 2주 있는다
질문3. 혼자서?
대답3. 토요일에 친구가 들어온다
질문4. 오오? 베케이션? 굿... 인조이!
하더니 3개월 찍어주셨네요~~~
두번째 입국이라 자동심사 어쩌고 갈새도 없이 오피서분들이 esta이쪽으로 가라고 포스넘치게 얘기하셔서 그냥 처음인곳으로 가서 심사 받았구요
여기서 만난 같은 비행기타고 온 동생은 심사때 질문 하나 받고 끝이었답니다...
결론은...
다 사람사는 곳이니 죄 없으시면 당당하게 오시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여행 만들어요~~~^^
9월26일 JFK 입국심사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7-09-28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355 · 댓글 1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