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ews 호텔 체크인을 하려고 헐리우드로 향하는데 거의 다 와서 너무 차가 막히더라구요. 아 너무 복잡한 곳을 숙소로 잡은 건가 했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곳이라고 하고 프라이스라인 익딜로 꽤나 좋은 가격에 구해서 좋겠지 하며 호텔에 다가갔는데요.
바리케이트가 호텔근처에 다 쳐져있고, 호텔 앞 도로가 통제되고 경찰들부터 뉴스보도차들이 넘쳐서 무슨 영화를 찍나했어요.
호텔 주차장을 진입할수가 없어 퍼블릭 파킹에 주차를 하려고 일단 들어가서 무슨 일인가 하고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총기사고가 있어서 조사중이라 통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에게 물어 돌아돌아 뒷쪽으로 어떻게 호텔에 들어갔는데 로비에서 바라보는 발렛주차하는 호텔입구엔 적어도 대여섯명의 무장경찰과 현장감식관 그리고 총알들이 증거품으로 넘버링 되어있는 걸 보았네요.
빌보드100위안에 진입한 나름 핫한 래퍼가 흑인 세명과 싸움이 났고, 그뒤 세명이 래퍼를 제압하고 총기를 이용했다나봐요...
처음 도착해서 롱비치를 차로 지나치면서 너무 아름다운 도시같단 생각을 했는데, 저녁에 헐리우드 거리를 걷는데도 아직 그 무서움이 가시지 않네요. 내일이면 이 거리를 벗어나 아름다운 것들로만 가득 기억에 채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