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델타 최악의 비행-지연, 취소 25시간

 

신랑과 저희 가족들이 애틀란타에 가족행사가 있어 행사 참석후 저랑 나머지 가족은 뉴욕 관광을 위해 뉴욕으로 오고, 신랑은 애틀란타에서 델타로 인천으로 가야하는데 밤 12시 5분 비행기가 탑승수속 다하고 게이트에서 기다렸는데, 비행기가 다음날 아침 11시에 뜬다고 호텔잡아 준다고 자고 오랬답니다. 저희 신랑은 공항밖으로 나가면 짐을 찾아 처음부터 다시 입국심사를  해야해서 귀찮다고 공항에서 밤을 지새웠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 비행기가 아예 취소 됐다며 낮 1시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9시간 기다려 새벽 1시 대한항공을 타라고 했답니다~어제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 도착해야할 사람이 공항, 경유 비행기에서 25시간 표류후 인천으로 가게 생겼네요~한국에서 비행기가 오면서 번개를 세번 맞아서 그렇데요~그나마 신랑은 공항에서 기다려서 한번 경유인데 호텔에서 쉬다 아침에 온 한국분들은 3,4 회 경유표까지 들이 밀었답니다~나머지 미국인들은 낮 12시꺼로 바로 바꿔줬다니 더 열받이요~1등석에 타실 예정이던 한국분들도 기냥 이코노미표 던져주고 탈려면 타고 말려면 말라고 했데요~델타 정말 최악이예요~델타 끊어줘서 제가 신랑한테 너무 미안하네요~급하게 가족행사로 국적기만 타다 델타 첨 타는건데 너무 황당하네요~저랑 나머지 가족도 며칠후 델타로 출국해야 하는데 신랑 경우를 보니 정말 걱정입니다! 

근데 이경우 다른 보상은 못받나요? 신랑회사 출근도 하루 늦어지게 생겼는데 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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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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