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댈러스에서 경유대기중이에요!


어제 댈러스 도착해서 숙소에서 아침 비행기 대기중이에요ㅎㅎㅎ
시차 때문인가 잠들었다가 자꾸 깨고 그래서 그냥 씻고 천천히 기다리려구요..

영어를 제대로 할 줄을 몰라서 입국해서 부터는
단어 몇 개랑 하이 익스큐즈미 오케이 땡큐 쏘리 이런 말만 한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내일부터는 좀 더 자신감 있게 말해보려구요ㅜㅜ
내렸을 때 숙소에 셔틀 서비스 문의했더니 매니저급..? 같은 여자분이 답답해하면서 전화 자꾸 끊고 다른 사람 바꿔달라고 하더라고요ㅜㅜㅜ
괜히 조금 기죽었지만 지쳐서 너무 눕고싶어서 여차저차 숙소 셔틀 이용해서 왔어요ㅋㅋㅋ

혼자 와서 좀 무섭긴 합니다ㅜㅜㅜ
체크인 다시 하면서 짐도 다시 부치려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헷갈리고@-@..

+
앗 이걸 쓰려고 했는데ㅋㅋㅋ
여기까지 오는 표에서 SSSS 걸렸는데 탑승전에 몸이랑 소지품 검사 한 번 한 게 다였어요!
댈러스 들어올때도 이름이 ㅇㅇㅇ냐, 어디어디 여행하냐(딱봐도 여행하는 사람 같았던걸까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질문 받았어요.
프린트물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아직 쓸모가 없었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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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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